[383] 각 정당의 세금감면(Tax Cut)공약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83] 각 정당의 세금감면(Tax Cut)공약

0 개 3,254 KoreaTimes
  올해에 뉴질랜드 총선이 있다. 아직 투표일이 발표 되지 않았지만, 11월 15일 이전에 총선이 있도록 되어 있고, 정확한 투표일은 일반적으로 수상(Prime Minister)이 투표일 6~8주 전에 발표 하게 된다. 최근들어 고유가, 물가상승, 높은 이자율로 서민들에게 경제적인 압력이 커짐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어느 정당이 보다 많은 세금감면정책을 발표하는가에 있으리라 본다. 이번 호에는 현재까지 발표된 각 정당의 세금감면정책을 위주로 알아 보도록 하겠다.

  노동당정부는 세금감면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자세를 보여 오다가 예산 발표 시 예상을 뒤엎는 높은(3년 동안 $10.6billion) 세금감면책을 발표하였다. 지난 5월 22일 예산발표가 있은 직후 노동당정부는 오는 10월1일부터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세금감면법안이 국회에 상정하여 하루만인 5월 23일에 국회를 통과시켰고, 이는 일주일만인 5월 29일 최종승인(Royal Assent)을 받았다.  주요내용으로는 최저 소득세율을 15%에서 12.5%로 낮 추고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소득액 (Income Thresholds)를 다소 높여, 실질적으로는 모든 납세자에게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1차 세금감면책에 의한 주당 세금감면은 $11.92 (연소득$20,000)에서 $28.08 (연소득$70,000이상)이다.  하지만, 총선이후에 정부가 바뀔 경우에 노동당정부가 추진했던 세금감면책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미지수이다.

  국민당은 아직 이렇다 할 세금정책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국민당 당수인 John KEY는 노동당의 세금감면정책에 대해 "Two blocks of cheese" 즉, 한 가정에 두 덩어리 치즈 밖에 안된다는 발언을 해 국민당의 세금감면책은 노동당보다는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당의 예산발표 후 대부분의 여론조사(Herald Digipoll, TV One poll, TV3 poll)에서는 국민당이 50%이상의 지지를 얻고 있다. 즉, 이미 유권자의 지지를 받고 있는 국민당 입장에서는 노동당의 정치적인 공격 대상이 되는 핵심정책인 세금감면정책을 미리 발표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정책예산에 대한 산술계산이 되어있지 않아 발표를 늦추는 것일 수도 있겠다. 지난 6월 3일자 헤럴드에 의하면, 국민당은 국민당의 세금감면정책을 총선캠페인이 시작되는 9월이나 10월 이전에는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현재 Inland Revenue 장관 (Minister of Revenue)로 있는 United Future 당수인 Peter Dunne은 최근에 연소득 $12,000까지는 소득세 10%, 연소득 $12,001 ~$38,000은 20%, 연소득 $38,000이상은 30%를 소득세로 부과하는 United Future당의 세금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세금정책으로 소요되는 예산은 자그마치 연 45억달러($4.5billion)에 달하고 아직 이 세금 감면을 위한 재원 확보책이 아직까지는 없으며, 2010에 시행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 총선에는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Winston Peter가 당수로 있는 New Zealand First에서는 연소득 $5,200은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정책과 현 GST(부가세)세율을 12.5%에서 10%로 낮추는 정책을 지난 5월 25일자 연설을 통해 발표하였다.

  앞으로 있을 국민당(National)의 세금감면정책 발표와 이에 대한 노동당의 맞 대응이 기대된다.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261 | 3시간전
Skilled Migrant Cate…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236 | 3시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88 | 3시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75 | 3시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58 | 7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80 | 7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72 | 7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51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6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5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5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7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8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5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90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82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5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9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7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54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5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