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머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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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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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가 되면서 식사에 대한 예절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은 가족과 함께하는 밥상입니다. 대화의 장으로 가족들과 하루 일과를 나누고, 서로의 감정을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며, 그 속에서 가족의 정체성과 서로의 사랑을 만들고 확인하게 됩니다.

밥상머리교육과 사례, 효과에 대한 예입니다.
● 가족이 모여 가족 시간을 확보하기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을 나누면 밥상머리 교육이 시작됩니다.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을 실천해 봅시다.

● 함께 식사하면서, 식사 공유하기 
가족이란 함께 밥을 먹는 사람 식구(食口) 입니다. 
지역과 시간을 초월하여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은 유대감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 입니다.  

● 대화를 통해서 소통과 공감을 형성합니다 
가족 식사는 대화하는 장입니다. 가족들과 하루 일과를 나누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이랍니다. 

● 가족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입니다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예절교육, 인성교육, 사회성교육 등이 이루어지지만, 그 속에서 가족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서로의 사랑을 만들고 확인하게 됩니다.

밥상머리교육 사례 
국내 사대부 집안의 밥상머리 교육
예로부터 사대부집안에서 지켜오던 식사법 중에서 “식시오관(食時五觀)”이 있습니다. 
식시오관이란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이 음식을 먹을 만한 자격이 있는가?
입의 즐거움과 배의 만록에만 치우치지 말라, 한 수저의 밥과 나물도 좋은 약으로 생각하며 감사하라, 네 이웃을 생각하기 등입니다. 이들 아이들에게 옛 어른들이 식사할 때마다 생각하는 다섯 가지 마음을 가르쳐주고 먹을 거리를 귀하게 여길 줄 알도록 지도 했습니다.

(해외) 유대인의 가족식사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한 유대인들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는 감사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자녀는 자연스럽게 밥상에서 전통을 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유대인은 밥상에서 어떤 잘못이 있어도 절대 아이를 혼내는 일이 없습니다. 식사 이후로 미루는데 유대인 부모들은 밥상머리에서 가족과 나누는 대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케네디가의 식사 시간
케네디가는 식사 시간을 잘 활용한 가문으로 유명합니다. 어머니 로즈 여사는 식사 시간을 어기면 밥을 주지 않았는데, 자녀들에게 약속과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서 였답니다. 식사 시간 중에는 미리 읽었던 신문 기사에 대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곤 했는데, 이것이 훗날 케네디가 다른 사람과의 논쟁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데 큰 힘이 되었답니다.

밥상머리교육 효과 
1. 아이들이 똑똑해져요
가족식사 시간의 대화가 언어습득과 언어구사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가족식사 횟수는 학업성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답니다.

2.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껴요 
가족식사가 아이들의 음주, 흡연 등 부적응 행동을 줄여줍니다. 
부모와 식사를 자주하면 우울증이 줄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답니다.

3. 아이들이 예의 바른 행동을 해요 
가족식사는 작은 예절수업시간입니다. 
밥상머리식탁은 예절, 공손, 나눔, 절제, 배려를 학습하는 곳입니다. 

4. 아이들이 건강해져요
가족식사로 균형적인 식습관이 형성이 되고, 비만, 식사장애 등이 줄어 듭니다.

5. 가족이 모두 행복해져요 
가족식사를 함께하면 가족간 강한 유대가 생기고,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밥상머리교육 이렇게 합시다 - 실천지침 10가지 
1. 일주일 두번 이상 가족식사의 날을 가진다 
2.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식사한다 
3. 가족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먹고 함께 정리한다 
4. TV는 끄고, 전화는 자중에 한다 
5.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먹는다 
6. 하루 일과를 서로 나눈다 
7.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식의 열린 질문을 던진다 
8. 부정적인 말은 피하고, 공감과 칭찬을 많이 한다. 
9.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경청한다. 
10.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가 되도록 노력한다

가족이 함께하면 아이들도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 하면 온 세상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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