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견. 감.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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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견. 감. 전이다~~

0 개 2,657 지은해
뚜루루루루루루, 얘들아,! 밥먹자~~~~~
이 소리는요, 제가 참새들에게 밥을 주기 위해서 부르는  소리랍니다. 어찌나 영리하고 예쁜지요, 이젠 제가 부르면 그  소리를 알아채고 멀리서도 날아와서 나무에, 담장에 나란히 쭉 둘러앉아서 재잘거리며 재촉합니다. 빨리 밥 달라고요 ㅋㅋㅋ

에구,~~ 내 새끼들, 가까이만 다가 갈라치면 휙, 날아가 버리는게 무척이나 섭섭하지만 밖에서 그릇을 씻는 날에도 생 밀가루 반죽을 먹는 날이라 어김없이 기억들을 하고 제 주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뿌듯합니다. 새들도 자신들의 입맛을 찾아다니며 기억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지요.

가끔씩 제 차 위에 쏟아 놓은 새들의 응가도 기분좋게 씻어 내리는 마음의 여유가지 생겼답니다.
서로가 공존하는 세상!.
먹을 수 있음에 감사가 절로 나오니, 오늘도 우렁각시와 함께 냉장고을 열어보겠습니다.
어느 가정에나 견과류들이 냉동실에 저장되여 있을거여요. 씹어먹는 것이 힘든 아기와 어르신들에게 딱좋은 영양 전을 만들어볼께요.

530 1.jpg

<견과류 전>
재료>> 각종견과류(땅콩, 검은콩, 호도, 해바라기씨, 울콩,  호박씨) 여러가지, 두부반모, 계란, 소금 조금, 밀가루 약간(양에 맞추어 비율해 주세요)

1. 콩을 제일 먼저 팬에 넣고 잘 볶으시고 다음엔 견과류들을 넣어 살짝 볶아주세요
2. 볶은 견과류를 믹서에 넣으셔서 갈아주시는데 약간의 씹는 맛이 나도록 작은 알멩이가 되도록 갈아주세요
3. 재료를 모두 함께 믹스해서 반죽하신 후에 동그랗게 잘 빚어서 밀가루에 살짝 굴린다음 털어내고 아주 약한불에서 앞 뒤로 익혀주세요. 익힌 전을 풀어놓은 계란물에 적셔서 살짝 구워 마무리합니다

530 2.jpg

<감자전>
재료>> 아그리아 삶은 감자 2개, 카레가루 1스푼, 밀가루 1스푼 , 부추약간, 계란 1개, 맛살 2줄, 소금, 후추 

1. 감자는 삶아 뜨거울 때 으깨여 주시고  
2. 부추, 맛살은 아주잘게 썰어놓아요 
3. 한 볼에 재료를 모두 넣어 잘 믹스하신 후에 팬에다 조금씩 떠 넣어가며 아주 약한 불에다 천천히 구워내어주세용

Tip>>
· 감자에는 햄이나 참치 종류를 넣어도 좋아요
· 전은 약한불에서 구워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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