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파래국, 다시마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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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파래국, 다시마 김밥

0 개 5,104 지은해
안녕하세요?~~~
인구가 늘어 날수록 우리의 삶의 질은 향상되고 풍족하지만 사람들의 편리한 조건대로 살다보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해마다 달라지는 날씨를 체감하면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나 한사람으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네요.
일본의 방사능 오염으로 인하여 전면 수입금지라는 전제 하에서도 알게 모르게 우리 식탁에 오르는 식품들이 많다고 하니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라는 말처럼 오늘의 메뉴는 한국에서 직접들여 온 쌈 다시마로 김밥을 싸고 말린 파래로 시원하게 국을 끓여서 간단한 한끼 식사를 후딱 차려낼려고 합니다. 보이진 않지만 한번 같이 만들어 볼까요?ㅎㅎㅎ
말린 파래 구하기가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한국 식품점에 가면 있더라구요.  

파래국 재료(4인기준): 말린 파래 50g, 생굴 7개, 다진마늘 조금, 참기름 약간, 국간장, 매운 홍고추 3개, 다진파, 후추조금 

다시마김밥: 쌈용 다시마, 밥 한공기, 통깨, 소금, 참기름, 오이지무침 (단무지, 장아찌 등등)

529 1.jpg

파래국
1. 말린 파래에 참기름 국간장을 넣고 살살 무친다음 물을 파래양에 3배를 붓고 한번만 끓여주세요.
2. 다진마늘, 간장, 홍고추를 넣어준 후 굴을 넣어 끓인 후 바로 불을 끄고서 마무리 해 줍니다. 다진 파와 후추는 먹기 직전에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529 2.jpg

다시마 김밥
1. 다시마는 물을 자주 갈아가며 짠 맛을 우려낸 후 꼭 짜서 키친 타올로 수분을 제거해 주세요.
2. 밥은 참기름, 소금, 통깨를 넣어서 살살 버무려 준비 하시고, 오이지는 (식초, 고추가루, 마늘, 통깨, 대파, 올리고당 으로 무친다음) 준비해 주세요.
3. 이제 다시마 위에 밥을 반쯤 깔고 양념한 오이지를 길게 펴주신 다음 돌돌 말아줍니다.
다시마 김밥을 먹기 좋게 썰어 그릇에 담아 시원한 파래국과 함께 식탁에 내어놓으세요.
영양이 느껴지는 식사가 될 겁니다.

Tip>>
· 홍합, 해물을 넣어서 조리하셔도 됩니다. 단, 파래국은 오래 끓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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