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스트레스 반응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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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별 스트레스 반응과 증상

0 개 2,754 이훈석
8체질 중 가장 화를 잘 내고 정신적 스트레스에 민감한 체질은 목양체질인데 목양체질은 간에 열이 많은 체질이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목양체질은 특히 욱하고 화내는 것이 심하다. 우울증이 많고 성장하면서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대장에 열이 많은 금음체질의 사람은 정의감이 강하여 오히려 쉽게 남의 일에 참견을 하여 길에서 싸운다거나 화를 내는 것, 남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신경질 적인 태도가 있고 남성의 경우 쉽게 주먹다짐을 하기도 한다. 간이 약한 금양체질의 사람은 창의적이며 연구적인 성격은 강하지만 생각이 많고 의심이 많아서 드러나지 않는 일에 자꾸 의심과 생각이 꼬리를 무는 경우가 많다. 금음과 금양체질은 육식을 멀리 해야 한다.

신장이 약한 토양체질은 정이 많고 급하여 깊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여 오해를 잘하고 사소한 일에 서운해하며 서글프고 눈물도 많은 편이다. 위가 약한 수음체질의 사람은 욕심과 소유욕이 지나치게 강하고 손해 보거나 물건을 잃어 버릴 경우 아까움과 아쉬움 때문에 병 나기 쉽다. 자신의 위치와 상관없이 받을수록 더 받으려고 한다. 항상 소식하며 뿌리야채를 즐겨야 한다. 

신장이 강한 수양체질의 사람은 이중성격이 많고 대인관계가 약한 편이지만 인내심이 강하고 완벽주의자가 많다. 회사 생활 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일은 정확하게 마무리하는 사람이다. 수식하고 화려한 직업, 보여지는 것을 좋아한다. 

대장이 약한 목음체질의 사람은 일반적으로는 굉장히 느리고 게으르지만 일이 생기면 불안감, 조급함이 많고 걱정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운동신경이 좋고 강한 담낭의 힘으로 실패해도 끝까지 해보는 성향이 있다. 해산물, 젓갈 음식 등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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