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계란을 품은 달걀찜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오늘의 요리>> 계란을 품은 달걀찜

0 개 3,039 지은해
524 3.jpg


안녕하세요?
가을의 계절이 말해주듯이 거리의 나무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고 푸른 하늘을 보면 가을의 기운이 제게 넘쳐나는 것 같아서 힘이 납니다.  

정수라씨가 부른 “아! 대한민국”의 가사에서 ‘~~ 뚜렷한 사계절이있기에. 볼수록 정이드는 산과 들~~’이란 이 노랫말의 뜻처럼 우리 고향 한국은 가장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철따라 곡식과 풍성한 먹거리도 때에 맞추어 거두어들이니 자연이 주는 축복은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주 요리는 오징어채를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른 반찬 하기가 제일 어렵다고들 하시던데 재료의 특성을 잘 살리셔서 정성껏 만드신다면 실패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오늘도 제가 특색있는 계란찜을 한번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늘 해먹는 계란찜의 색다른 변화로 손님이 오셔도 자신있게 내 놓으실 수 있고 도시락에도 넣어줄 수 있는 고급 계란찜입니다. ㅎㅎㅎ

재료>> 완숙계란 3개, 날계란 5개, 양송이 버섯 2개, 프랑크 소세지 1개, 사과 1/4, 구운 두부 2쪽, 붉은 피망 조금, 파슬리, 후추, 소금

524 1.jpg

1. 계란 3개를 소금 약간 넣으시고 완숙하셔서 껍질을 벗겨 놓아요. 날계란은 힘껏 덩어리없이 잘 풀어 소금으로 간을 미리합니다. 양송이를 4등분 하시고 소세지, 사과, 피망도 큼직하게 썰어요. 두부도 구워주시고, 납작한 그릇에 랩을 크게 깔고 계란푼 것을 부어주어요. 이제 완숙달걀, 준비한 재료들을 예쁘게 넣어줍니다. 후추와 파슬리로 장식하시고, 랩끝으로 잘 덮어준 다음 찜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기위하여 위를 덮어주세요.

524 2.jpg

2. 이제 찜기에 넣어 쪄주시는데 모자란 물을 조금씩 보충해가며 30분간 찌다가 약간의 중불로 15분간 더 찐다음 불을 끄시고 꺼내여 그릇에 담아 완전히 식혀주세요.

3. 예쁘게 잘라 접시에 담고 취향에 따라서 소스를 곁들여드셔도 됩니다.
다음에는 맛있는 카레라이스를 기대해주세용,,
즐거운 시간되세요~~!! 

Tip>>
·  찜에 들어갈 재료는 있는 재료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오클랜드대 대학생물 BIOSCI107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318 | 19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54 | 3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54 | 3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202 | 3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225 | 3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41 | 3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93 | 3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17 | 4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69 | 4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100 | 4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823 | 5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80 | 5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69 | 5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310 | 5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49 | 5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30 | 5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24 | 5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81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27 | 8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506 | 10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12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6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7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26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