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저축상품으로써의 키위세이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62] 저축상품으로써의 키위세이버

0 개 3,177 KoreaTimes
  키위세이버에 관한 많은 홍보로 대부분의 교민 납세자들은 이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은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면에 다른 무엇인가 있을 것이다', '생활고(모게지이자율상승, 물가상승) 때문에 급여의 4%를 불입할 여력이 없다', '손해 볼 수도 있다는데…불안해' 등의 이유로 아직도 언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교민들이 많다. 필자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키위세 이버는 저축상품으로 아주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번호에는 저축상품으로써의 키위세이버가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예를 들어 보면서 설명해 보겠다.

  키위세이버를 가입하면, 정부가 가입자의 구좌에 처음 $1,000을 입금시켜주고, 매해 가입자가 불입하는 금액에 맞추어 $1,042까지 입금시켜준다. 또한, 연 $40까지 키위 세이버 구좌수수료를 지원하여 준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아래표에 가입자의 불입금과 정부의 지원을 포함하여 실제 키위세이버에 적립되는 금액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월 $86.7을 키위세이버에 불입할 경우◈

가입자           불입액        정부지원+가입자불입액        
1차년도        $1,040.40              $3,080.80        
2차년도        $1,040.40              $2,080.80        
3차년도        $1,040.40              $2,080.80        
4차년도        $1,040.40              $2,080.80        
5차년도        $1,040.40              $2,080.80        
6차년도        $1,040.40              $2,080.80        
7차년도        $1,040.40              $2,080.80        
8차년도        $1,040.40              $2,080.80        
9차년도        $1,040.40              $2,080.80        
10차년도       $1,040.40              $1,040.40        
합   계        $10,404.00            $21,808.00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입자가 매년 $1,040.40을 10년 동안 불입 할 경우 불입원금은 $10,400이 된다. 여기에 정부의 지원을 포함 할 경우, 키위세이버 구좌에 입금되는 적립 원금은 $21,808이 된다. 상기 키위세이버 적립원금에 매해 투자수익이 누적된다. 여기서 투자수익이란 그 금융기관이 이 적립원금을 가입자가 정한 투자활동에 운용하여 발생, 가입자에게 분배되는 수익이라 보면 되겠다.

  경비로는 키위세이버 구좌 수수료가 발생되겠다. 최근 뉴질랜드헤럴드조사에 의하면 조사한 22개의 금융기관의 수수료 분포는 연 $33에서 $58이었다 (키위세이버불입액 연 $1,000 기준). 따라서, 정부의 수수료지원 연$40을 감안 할 경우, 가입자가 부담해야하는 수수료는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발생하지 않거나, 발생하더라도 최고 연$18까지로써 수수료 경비부담은 아주 적다고 볼 수 있다.

  IRD에 의하면 2007년 8월 7일 현재 27개의 키위세이버를 취급하는 금융기관(제1, 제2금융권)들이 있다. 각 금융기관의 키위세이버 상품들을 보면, 자금의 운용처별로 나뉘어져 있다. 예를들어, 어떤 키위세이버 상품은 현금 혹은 정부의 본드로만 보유하도록 하여 아주 안정적지만, 반면에 수익률은 낮겠다. 어떤 상품은 현금보유, 국내외여신, 부동산투자, 국내외주식 투자로 적당히 분배하도록 하여 어느 정도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갖도록 하고, 어떤 상품은 해외주식 투자에 촛점을 둬서 위험 수위는 높지만 반면에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결국, 가입자 본인이 감수할 수 있는 위험수위에 맞추어 키위 세이버를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극적인 은행적금에서 벗어난 보다 적극적인 투자라는 차원에서는 키위세이버는 충분히 투자자산으로써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320 | 5시간전
Skilled Migrant Cate…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296 | 5시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101 | 5시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82 | 5시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63 | 8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81 | 8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75 | 9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52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6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7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5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7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8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5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92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84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6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52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8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30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54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5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