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on 1 put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 on 1 put

0 개 2,489 정석현
522.jpg

요즘 필자는 몇 주 후에 있을 주니어 시합을 위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제 골프를 좀 아는지 자신이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도 잘 아는 것 같아 많이 뿌듯하고 보람도 느낀다. 전에는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했던 아이들이 조금은 왜? 라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라운드에서 통계를내고 그 통계에 따라 각자 자신들의 약점을 연습할 때 아이들은 나름대로 집중도 하고 이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자신이 해야하는 부분을 나에게 얘기하곤 한다. 그런데 골프연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같은 시간에 최대한의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자신의 골프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같이 치는 동반자들의 핸디캡에 의문을 가진다. 핸디가 25인 동반자가 보기를 했다고해서 화를 낸다면 우리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핸디가 8인 사람이 라운드만 나가면 80대 후반을 친다면 그 사람의 핸디가 8이 맞을까? 자신의 핸디!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핸디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이것은 자신의 골프 위치를 아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연습장에서 연습을 해도 만족을 못느끼는 것이다. 매일 연습장에서 연습을 해 봐도 늘지 않는 자신의 골프를 보면서 왜? 라는 의문을 많이 가질 것이다.

나는 우리 일반인들에게 모든 홀에서 파를 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곤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골프에서 파는 파4에서 투온 투퍼터를 이야기한다. 물론 많은 이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린 너무 정도의 골프만을 생각한다는 것이 조금은 아쉬울 때가 있다. 골프 가방에 드라이버 3번 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4번부터 가지고 다녀야지만 골프를 좀 친다고들 한다. 동반자의 가방에 우드가 몇 개 더 들어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냥 지나가지 않고 꼭 한마디씩 한다.

골프가방에 14개 이상 가지고 다니면 그것은 반칙이지만 정도를 벗어나 자신보다 더 잘치는 것을 보면 우리는 질투아닌 질투를 하곤한다. 자신도 우드나 하이브리드를 하나 더 쓰고 싶지만 주위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할 것이다.

결과를 중요시 하자! 그렇다고 막 치자는 것은 아니다. 무리하게 롱아이언을 쳐서 나무 밑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는 3온 1퍼터로 파를 한다는 생각을 해 보자. 골프의 또 다른 신세계를 맛볼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코스 메니지 먼트인 것이다. 골프핸디는 8이겠지만 이제는 자신의 골프 메니지먼트의 핸디를 찾아 보도록 하자. 좀더 편한 골프를 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클랜드대 대학생물 BIOSCI107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320 | 20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54 | 3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55 | 3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203 | 3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225 | 4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41 | 4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93 | 4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17 | 4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69 | 4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100 | 4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824 | 5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80 | 5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71 | 5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310 | 5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50 | 5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30 | 5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25 | 5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82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28 | 8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507 | 10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12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6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7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26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