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Golfing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Smart Golfing

0 개 2,207 정석현
521.jpg

지난 시간에 우리는 거리의 대한 욕심을 버리고 라운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라운드전 가방에서 드라이버를 포함한 우드나 하이 브리드 클럽을 빼고 오직 아이언만으로 라운드를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실제로 본인이 멤버로 있는 골프장에서 굳이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지 않아도 되는 홀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방에 드라이버가 있는 한 우리는 당연히 드라이버를 잡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드라이버를 잡는데는 다른 이유도 있을 것이다. 같이 치는 동반자의 시선 그리고 그 동반자 보다 멀리 치고 싶어하는 욕심. 만약 다른 동반자들이 짧은 파4에서 드라이버로 그린을 향해 티샷 할 때 나만 아이언으로 티샷한다면 분명 동반자들은 한마디씩 할 것이다. 하지만 골프는 자신이 선택하고 그 결과에 굴복할 줄 아는 사람이 마지막에는 승자가 되는 운동이다. 자신의 선택을 남에 의해서 해야 한다면 우린 잘못된 골프를 치고 있는 것이다. 영국 오픈에서 타이거우즈는 18홀을 치는데 단 한번만 드라이버를 잡았다. 하지만 결과는 그 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꼭 타이거처럼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골프를 치는데 있어 이제는 조금 SMART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은 SMART 골프를 치기 위한 SMART 연습 방법을 제시하려 한다.

아이언 샷 중 자신이 가장 많이 연습하는 클럽이 있을 것이다. 대게 우리는 연습장에 가면 7번이나 6번 아님 8번 아이언으로 스윙연습을 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코스에 나가면 그 클럽은 잘 쓰질 않는다. 남자 티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한 경우 우리는 9번이나 8번 아이언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렇다면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자. 세컨샷을 7번이나 6번으로 해야 한다면 티샷을 어느 정도에 보내야 되는지를 말이다. 가장 많이 연습하고 친숙한 아이언을 6번이나 7번으로 만들어보자. 어느 상황에서도 자신있는 자신만의 무기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다음 세컨 샷을 130에서 150미터를 남기기 위해 어떤 클럽으로 티샷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봐야 할 것이다.

먼저 자신의 가방에 있는 롱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 클럽 중 가장 자신있는 클럽을 선택한다. 단 아이언은 3,4번 중 하나를 선택하고 하이브리드는 19도나 21도를 선택하자. 그런다음 공을 티에 올려놓고 연습하자. 티의 높이는 짧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거리를 체크해 보자. 당연히 그린 공략을 위한 연습이 아니므로 CARRY와 RUN까지 계산해야 할 것이다.

오늘은 이런식으로 연습장에서 연습 해 보자. 그런 후 필드에서 거리를 계산해 가면서 플레이하는 것이다. 숏홀과 파5를 제외한 10개의 홀 중 반은 롱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로 티샷이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할 경우 당연히 티샷의 정확도가 높아질 것이며 스윙템포나 자신감도 높아질 것이다.

이젠 골프를 칠 때 좀더 SMART하게 좀 더 편하게 골프를 즐기도록 하자.

즐길 줄 아는 골프. 생각만해도 당장 필드로 달려가고 싶다.

오클랜드대 대학생물 BIOSCI107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318 | 17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53 | 3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54 | 3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201 | 3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225 | 3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40 | 3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93 | 3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17 | 4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67 | 4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99 | 4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822 | 4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80 | 4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69 | 4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310 | 5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49 | 5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29 | 5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24 | 5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79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27 | 8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506 | 10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12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6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70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26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