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크게하는 생활 습관과 키크는 지압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Timothy Cho
독자기고

키를 크게하는 생활 습관과 키크는 지압법

0 개 7,081 김태완
<키 커지는 지압법 수지침의 원리처럼 신체의 특정 부위에는 성장을 자극하는 지압점이용. 숨을 쉬면서 3초간 눌러준다. 8회씩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 지압법
1. 귀 자극하기
귓구멍 입구의 아래쪽에 접시같이 부드러운 뼈가 있다.
이곳을 지압하면 뇌하수체를 자극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됨.

2. 발가락 자극하기
엄지발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꾹꾹 눌러본다.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것은 물론 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다.

3. 복사뼈 자극하기
안쪽 복사뼈와 아킬레스건 사이에 움푹 파인 곳은 신장을 강하게 해주는 지압점. 동양 의학에서 신장은 성장을 돕는 기능이 있다.

4. 허리 자극하기
허리에서 척추 좌우로 3~4cm 떨어진 곳에 있는 2개의 지압점.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뼈가 빨리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음식
1. 키를 크게 하는 식품 - 멸치, 뱅어포, 소뼈, 생선, 알, 콩, 베이컨, 우유, 채소, 과일, 잡곡, 어패류 
2. 키를 크게 하는 데 장애가 되는 식품 - 사탕, 탄산음료, 인스턴트 식품, 술, 커피
3. 특히 두 살 이전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
4. 당분, 지방을 과다 섭취하지 않는다.
과도한 당분은 골격 형성을 방해하며, 축적된 피하지방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속도가 늦어진다.

5. 인산이 든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을 삼간다.
인산은 뼈의 성분이 되는 칼슘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게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은 영양가는 적은 반면 열량이 많아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6. 과일주스를 삼간다.
하루 340g 이상의 과일주스를 마시는 어린이는 당분과다 섭취로 또래에 비해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7. 지나친 다이어트를 삼간다.

8.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땀을 흘릴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골관절 부위의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을 촉진시킨다. 잠을 자기 전에 스트레칭 체조를 해주면 성장판 주위의 근육을 풀어주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몸무게로 인해 척추나 성장판이 압박을 받아 눌려진 상태를 늘려주고 풀어주어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준다.

9. 지나친 스트레스를 피한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한다.

10. 만성질환을 빨리 치료한다.
천식, 피부질환 등 숙면을 방해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하는 질환은 빨리 치료할수록 좋다.

11. 책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갖도록 한다.
책상에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 않으면, 척추에 척추측만증과 같은 변형을 일으켜 키가 자라는데 방해요소가 된다.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걷는 것도 좋지 않다.

12. 무거운 물건을 오래, 자주 들지 않는다.
특히, 무거운 가방은 키 자람에 해롭다. 초등학생의 경우 3∼4kg까지, 중학생은 5kg, 고등학생은 6kg 정도가 적당하다. 또 가방을 멜 때는 한쪽으로만 치우쳐 메지 말고 양쪽을 번갈아가며 균형있게 메는 것이 좋다.

* 운동
키를 크게 하는 운동 수영,골프, 댄스, 테니스, 배구, 농구, 단거리 달리기, 탁구, 줄넘기, 점프, 조깅, 맨손체조, 배드민턴

* 장애되는 운동
기계체조, 씨름, 레슬링, 유도, 럭비

심전도(心電圖) 검사

댓글 0 | 조회 202 | 23시간전
최근 어느 모임에서 만난 지인이 부정… 더보기

가족 및 자원 봉사 간병인을 위한 정부 실행 계획

댓글 0 | 조회 568 | 9일전
Consultation on Acti… 더보기

타마키 마카우라우 경찰 소수민족 서비스팀 수상 안전 실시

댓글 0 | 조회 301 | 9일전
지난 11월 22일, 타마키 마카우라… 더보기

위험한 감정의 계절: 도박과 멘탈헬스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5.12.10
12월은 흔히 ‘축제의 달’로 불린다… 더보기

에델바이스(Edelweiss)의 추억

댓글 0 | 조회 202 | 2025.12.10
음악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에서 감정… 더보기

18. 루아페후의 고독한 지혜

댓글 0 | 조회 142 | 2025.12.10
# 산 속의 침묵루아페후 산은 뉴질랜…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들이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 중 어느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비용 …

댓글 0 | 조회 531 | 2025.12.10
비용 효율성과 미래 발전에 대한 종합… 더보기

그 해 여름은

댓글 0 | 조회 140 | 2025.12.10
터키의 국기처럼 큰 별 하나를 옆에 … 더보기

어둠은 자세히 봐도 역시 어둡다

댓글 0 | 조회 135 | 2025.12.10
시인 오 규원1어둠이 내 코 앞, 내… 더보기

아주 오래된 공동체

댓글 0 | 조회 175 | 2025.12.10
처서가 지나면 물에 들어가지 말라는 … 더보기

이삿짐을 싸며

댓글 0 | 조회 570 | 2025.12.0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하루에 조금씩만…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에게 독서가 특별히 중요한 이유

댓글 0 | 조회 533 | 2025.12.09
우리는 뉴질랜드라는 다문화 사회 속에… 더보기

깔끔하게 요약해 본 파트너쉽 비자

댓글 0 | 조회 339 | 2025.12.09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로 체… 더보기

2026 의대 진학을 위한 연말 전략: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234 | 2025.12.09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시큰둥 심드렁

댓글 0 | 조회 109 | 2025.12.09
어떤 사람이 SNS에 적은 글에 뜨끔… 더보기

언론가처분, 신상 정보 공개 금지 및 국민들의 알 권리

댓글 0 | 조회 225 | 2025.12.09
지난 9월 8월, 본인의 자녀들을 수… 더보기

고대 수메르 문명은 왜 사라졌는가

댓글 0 | 조회 147 | 2025.12.09
메소포타미아 사막 위로 붉은 해가 떠… 더보기

스코어카드와 인생의 기록 –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댓글 0 | 조회 114 | 2025.12.09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코어… 더보기

나도 의대 들어갈 수 있을까 : 의대 경쟁률 10:1 그 진실은?

댓글 0 | 조회 318 | 2025.12.07
출처: https://www.isto… 더보기

‘인공 방광’이란

댓글 0 | 조회 287 | 2025.12.06
국민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 지역… 더보기

수공하는 법

댓글 0 | 조회 165 | 2025.12.06
수공(收功)은 기운을 거두어들이는 동… 더보기

AI 시대의 독서: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서가 필요한 이유

댓글 0 | 조회 623 | 2025.12.01
공자는 논어 첫 문장에서 “배우고 때… 더보기

AI 시대의 새로운 교육 방향: AI와 함께 생각하는 힘

댓글 0 | 조회 560 | 2025.11.28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교육의 변화를 … 더보기

무료 유방암 검진 연령 확대

댓글 0 | 조회 333 | 2025.11.26
무료 유방암 검진 연령이 74세까지 … 더보기

에이전시 (대리인) 관련 법

댓글 0 | 조회 228 | 2025.11.26
우리는 어려서부터 누군가를 ‘대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