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중앙일간지 뉴스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현재상황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2006년 중앙일간지 뉴스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현재상황

0 개 2,583 정윤성
우연히 노스쇼어 사무실 개장을 위해 서류를 정리하다가 7년전 융자 상담고객들의 정보로 사용되었던 신문 스크랩북을 발견했다. 누렇게 바랜 신문을 정리한 내용들은 집값과 이자율 동향에 관련 기사들이 대부분이었고 다시 보면서 흥미로운 것은 2006년 당시의 부동산 이자율 등에 관련된 뉴스내용들이 지금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2006년 뉴스 제목들을 살펴보니 ‘이자율이 더 오를것인가’, ‘오클랜드 부동산 가격이 가장 정점을 찍고있다’, ‘부동산 가격이 더 이상 오를까’, ‘Albany 개발 계획 승인 받다’등 내용들이다. 부동산 가격과 이자율 동향 그리고 새 지역 개발 계획에 관련된 내용들이었다.

그럼 2014년 현재 시점에서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름세로 갈까? 

필자의 견해로는 향후 2,3년간 부동산 가격이 오름세로 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2,3년 뒤에 부동산 가격이 내림세로 간다는 뜻은 아니다. 부동산은 구입하는 그 순간 대체로 상투를 잡은 셈이 되는데 이는 우유나 빵 등 식생활용품을 구입할 때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늘 그 상투를 잡을까봐 걱정이고 특히 높은 가격에 구입해야 하는 부동산인 경우에는 그 걱정이 훨씬 심하게 나타난다. 

부동산 시장이 뜨거웠던 2013년 11월, 뉴질랜드 수출액은 NZ 달러의 초강세에도 불구하고 22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주요 원인은 중국으로의 분유와 원목 수출이라고 통계청은 밝히고 있다.  

지난 호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자동차 세일즈가 Subprime 사태 이후 미국과 뉴질랜드에서는 기록을 경신했다. 자동차 세일즈는 경제적 자신감에 대한 중요한 표현 중 하나다. 자동차 구입은 대부분 2년에서 5년사이의 자동차 Finance가 발생하는데 이는  곧바로 소비자 자신의 직업과 사업에 대한 미래 안정감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과는 달리 뉴질랜드 경제는 현재 다른 나라들에 비해 훨씬 긍정적이다. 물론, 인플레이션이 예상되고 이자율 인상도 예상되며 부동산 가격 또한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Subprime 사태 이후 투자가들은 금과 주식 그리고 US Dollar보다는 부동산을 선택했다. 

게다가 광산 산업과 Holden 자동차 생산 라인의 철수를 포함한 제조업의 부진으로 인해 어두워지는 호주 경제,  1차 산업 및 그 가공업을 위주로 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긍정적인 경제 상황은 부동산 가격의 오름세를 강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있다. 

이에 따른 역 이민과 신규 이민의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인구 유입율 역시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줄 것이다.  전 세계 대도시, 예를 들면 런던, 시드니, 마드리드 등 도시에서 평균 집값으로 구입할 수 있는 부동산은 대부분 아파트뿐이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아직도 그 대도시들 중 평균 집 값으로 3 베드룸이 포함된, 반듯한 땅을 가진 제대로 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어서 뉴질랜드 부동산은 아직도 오를 여지가 높다고  투자 전문가인 올리 뉴랜더는 강조하고 있다.  

상투를 잡고 있다보면 그 상투가 허리가 되고 발목이 되는 것이다.

오클랜드대 대학생물 BIOSCI107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319 | 20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 더보기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54 | 3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55 | 3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203 | 3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225 | 3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41 | 3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93 | 4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17 | 4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69 | 4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100 | 4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824 | 5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80 | 5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71 | 5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310 | 5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50 | 5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30 | 5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25 | 5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82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28 | 8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507 | 10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12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6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7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26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