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키우기 위해 우리 어머님들이 꼭 해야 할 10(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키를 키우기 위해 우리 어머님들이 꼭 해야 할 10(Ⅱ)

0 개 2,689 김태완
어릴적 부터의 꾸준히 좋은 식습관, 운동, 수면습관을 길러 주며 부모의 애정을 보충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매일 30 분만이라도 대화를 나누고 애정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어야 합니다. 
아이도 엄마도 모두 바쁜 현대사회입니다. 엄마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아이의 옆에서 있느냐보다 짧은 시간일지라도 얼마나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와 같이 있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단 30분만이라도 같이 저녁식사를 하면서 혹은 같이 운동을 하면서 혹은 숙제를 도와주면서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스킨쉽과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는 시간이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중요하며 성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직장생활로 시간이 없는 엄마라면 직장에서 매일 오후에 하루 3분만이라도 전화통화를 통해서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또, 내 아이의 키가 쑥쑥 자라길 원하는 엄마라면 식탁에서의 꾸중이나 잔소리는 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도록 칭찬과 격려를 해 줍시다. 기분 나쁜 상태에서 식사를 했을 경우 그 음식이 갖고 있는 영양 효과를 50%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8. 성장일기를 써야 합니다. 매년 (가능하면 매달) 키와 체중을 측정하여 기록해 놓습니다. 
체중과 키, 아팠던 적이 기록된 성장일기야 말로 아이의 건강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그 연령의 표준성장에 비해 점차 뒤쳐지거나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증상이 있다면 적어도 한번쯤 병원에 가서 근본적인 질환은 없는지 체크합니다. 살이 키로 간다는 말은 영유아 일정시기에 해당됩니다. 이 이후에는 저체중도 비만도 모두 키크기에 나쁜 영향을 주므로 평균체중이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9. 키가 몹시 작다면 반드시 성장전문의사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성장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성장에는 중요한 시기가 있고 성장시기를 놓치면 치료 효과가 없습니다. 3-13세까지 약 10년정도가 가장 신경써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질병이 있었는데도 키를 키운다는 약만 믿고 먹었다거나, 나중에 정상적으로 클수 있는 정상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약물을 투여하거나, 이미 치료로 키를 크게 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났는데도 선전만 믿고 불필요한 요법의 치료를 받는 경우가 너무나 흔하기 때문입니다. 

또, 키가 크는 데는 사춘기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춘기가 너무 빨리 진행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사춘기가 많이 진행되었는데도 키가 너무 작다면 서둘러 키가 클 수 있는 여러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사춘기가 지나면 키가 거의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10. 키를 매우 크게 할 수 있다는 특수치료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균형있는 식단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영양은 가능하면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제를 보충적으로 먹이려면 반드시 성분이나 함량을 확인하여 우리아이의 나이에 적절한 함량이 든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한 성분이 많다고 키가 많이 크는 것은 아니며 드물게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키는 하루아침에 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기간에 쉽게 키룰 키워준다는 그 어떠한 방법도 그 효과만큼이나 내면에 있는 많은 부작용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1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0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6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9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3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2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9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0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