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TOEFL iBT Writing(I)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32] TOEFL iBT Writing(I)

0 개 3,178 KoreaTimes
지난 번에는 TOEFL iBT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부터는 TOEFL iBT의 Writing Section 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Reading Section, Listening Section 그리고 Speaking Section순으로 TOEFL iBT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이번 호에는 먼저 종전에는 한가지 유형으로만 출제되었으나 TOEFL iBT에서는 두 부문으로 나누어진 Writing Section에 대해 먼저 알아보기로 한다.

Writing Section은 두 가지 영역으로 출제되는데 첫 번째 유형은 기존의 TOEFL CBT에서부터 시행되어왔던 Writing형태인 ‘주어진Topic을 읽고 Essay를 작성하는’ 유형의 Independent Writing Task(독립형 쓰기 문제)이고, 두 번째는 Integrated Writing Task (통합형 쓰기 문제)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읽기-쓰기’, ‘읽기-듣기-쓰기’등 여러 가지 형태의 복합형 Writing Task다.  이 두 가지 유형의 Writing Task에서 여러분이 꼭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시험 채점관은 여러분들이 고도로 전문적이고 특별한 주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자세히 조사하여 쓰여진 에세이를 쓸 것을 기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때로는 너무 전문적이어서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에세이를 쓰다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기도 한다.

그럼 먼저 Independent Writing Task를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이러한 유형의 문제에서는 하나의 질문사항이 주어지고 30분 안에 그에 답하는 에세이를 써야한다. (You are presented with a question and you have 30 minutes to write an essay in response.)  이 질문 내용은 주어진 논점(issue)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표현할 것을 요구한다. (The question asks you to give your opinion on an issue.)  이 에세이는 보통 300자 이상의 길이가 되어야 한다.  물론 300자 이내의 에세이어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는 있지만 경험상 잘 전개되어진 좋은 에세이들은 보통 300자 이상이 되므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300자 이상의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영어권 국가에서 오래 공부해온 학생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인 초점없이 장황하게 늘어지는 글을 써서는 안된다.  각각의 문장은 간단 명료하게 쓰여져야하며, 같은 말들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좋은 영어 문장은 길지 않게 쓰더라도 두 세문장으로 표현해야할 내용이 함축되어 들어 있어야 한다.  Independent Writing Task는 보통 다음과 같은 형태로 문제가 제시된다.

<Example>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following statement?

Always telling the truth is the most important consideration in any relationship.

Use specific reasons and examples to support your answer.

채점자들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자신의 의견을 잘 전개 시켜 나가는지 (how well you develop your idea), 얼마나 잘 에세이를 체계화해 나가는지(how well you organize your essay), 그리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잘 언어를 사용하는지(how well you use language to express your idea) 등 세가지 측면에서 응시자들의 에세이를 분석하고 등급을 분류하게 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세가지 사항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에세이를 써나가도록 해야한다.

1) Introduction part에서는 반드시 topic(주제)에 대해 자신이 잘 이해하고 있음을 진술해 주어야 하며(address the topic and task well) 자신의 의견(point of view)을 제시해 주어야한다.

2) Body paragraphs에서는 자신의 의견(point of view)을 지지해줄 적절한 reasons(이유들)와 examples(예들)를 잘 진술해야한다.  또한 여러분의 에세이가 ‘unity’(통일성), ‘progression’(발달성- 잘 전개되어 나가는 과정) 그리고 ‘coherence’(일관성)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적확한 transition words(연결어들) 혹은 conjunctions(접속사들)를 사용 해야한다.

3) 마지막으로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 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grammatical errors(문법적 오류들)가 없어야 하고, 다양한 structures(문형들)로 되어진 문장들을 구사하고, 어휘도 다양하게 사용해야한다.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305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880 | 4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697 | 9일전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195 | 9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156 | 9일전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38 | 9일전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12 | 9일전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663 | 10일전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44 | 10일전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06 | 10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22 | 10일전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45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44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180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549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44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 더보기

욕심부리면 트리플 보기 – 과욕이 부르는 실패

댓글 0 | 조회 186 | 2026.03.10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원하지 마라… 더보기

수선과 복원의 예술

댓글 0 | 조회 124 | 2026.03.10
반복적인 힘(스트레스)이 가해져서 성… 더보기

지방간(脂肪肝, Fatty Liver)

댓글 0 | 조회 265 | 2026.03.07
웬만해선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는 간(… 더보기

2027 한국대학 전형별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381 | 2026.03.03
2026년도 한국대학 입시가 마무리되… 더보기

Biomed&Health Sci 개강 1주일차 체크리스트

댓글 0 | 조회 331 | 2026.02.27
지난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자녀의 공부, 어디까지 도와야 할까

댓글 0 | 조회 722 | 2026.02.26
자녀가 학교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 더보기

외로움이 만드는 위험한 선택

댓글 0 | 조회 277 | 2026.02.25
— 고립, 멘탈헬스, 그리고 갬블링의… 더보기

봉평 장날에

댓글 0 | 조회 204 | 2026.02.2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봉평 장터에서… 더보기

네스 호의 괴물, 네시(Nessie)

댓글 0 | 조회 172 | 2026.02.25
인간은 왜 아직도 그 그림자를 놓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