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 인상과 함께 뜨거워진 리파이낸스 시장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이자율 인상과 함께 뜨거워진 리파이낸스 시장

0 개 4,715 정윤성
Refinance/리파이낸스
좋은 금리를 찾아 융자은행을 바꾸는 일 - Naver의 사전적 의미다.

▶ 뭘까?
한마디로 더 좋은 융자 이자율을 찾는 방법이다. 현재 은행들은 새로운 부동산 구매자들의 융자를 위한 마케팅을 하기도 하지만 타은행에 있는 융자 고객을 자신의 은행으로 유치하기 위한 재융자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재융자란 사실상 현재 은행보다 더 좋은 조건을 찾아 융자은행을 바꾸는 작업을 말하는데 왜 은행을 옮겨야 좋은 조건을 받을까?

그 이유는 지난해 필자의 기소 칼럼 중 ‘왜 하필 브로커일까?’와 ‘제시 이자율을 받아 들이지 마라!’ 두 개의 글은 독자님의 이해를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자율은?
올해 이자율은 상승세를 탈 것이다. 곧 호주 달러도 뉴질랜드 달러가 따라 잡을 전망도 내어 놓고 있고 판매실적은 많은 분야에서 2007년 이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농,축산업과 수산업 위주의 뉴질랜드는 OECD국가 중 가장 안정감 있는 경제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고환율로 인해 국내 금리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에서 고민 해야 할 당면 문제기도 하지만. 불과 6개월 전만해도 반신반의했던 경제회복은 연말을 기점으로 강한 긍정으로 바뀌고 있다. 당연 우려할 일이 아니라 반가운 일일 것이다. 회복되는 경제의 수혜자는 우리 모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일까?
이렇게 올해 내내 서서히 이자율 오름세인 경우, 은행변경 ‘Refinance’ 방식은 기존 융자를 가진 독자들에게 특히 더 좋은 조건을 받을 수 있기에 권장할 만한 융자 방법이다. 은행뿐만이 아니라 모든 고객 관리 시스템은 늘 기존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 보다는 당연히 새로운 고객을 위한 마케팅에 그들 대부분의 정열을 쏟아 붓고 있다.

▶어떻게하지?
Interest.co.nz 의 뉴질랜드 최고의 인터넷 경제신문의 시니어 기고가인  버나드 히키는 바로 대놓고 ‘브로커를 이용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 이유는 리파이낸스 서비스는 기존 은행에서 해 주지 못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며 융자브로커의 전형적인 업무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울어 보면 떡이라고 가져 온 것이 정말 우리동네에서 제일 크고 맛있는 떡인지 그 우는 아이가 어찌 알랴? 옆동네 안가보고는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게다가 각 은행 매니저들과 이자율 좀 더 깍는 것 때문에 체면 구길 필요도 없다. 브로커를 이용하면 손님대접만 제대로 받을 준비만 하면 된다. 그런 준비로 제대로 된 떡을 가져다 주는 일을 브로커가 해준다는 것 때문에 그 유명한 버나드가 꼭 집어서 브로커를 강조한 것이다.

▶그렇다면 절차와 비용은?
간단하다. 변호사와의 짧은 미팅이 추가될 뿐이다.  비용은 당연히 전액지원 받는데다가 그 이상의 보너스가 따른다. 기대이상이다.

▶게다가…
마지막으로 중요한 리파이낸스의 이유중 하나는 ‘추가자금의 확보’이다. 지난 1-2년간 오른 부동산은 이미 가격이 구입시 보다 더 상승되어 있고 융자승인은 훨씬 쉬워져 있다. 추가자금은 당장 사용하지 않아도 사용한도를 확장해두면 향후 자금경색이 와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른바 ‘유동성의 확보’다. 이렇게 하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

뜨거운 여름에 건초를 준비하시라!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0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7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8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0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