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골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편한 골프

0 개 2,447 정석현
515.jpg

이제 2013년도 몇일 남지 않았다. 항상 이때쯤이면 지난 시간보다 다가올 새해에 해야할 것들을 생각하곤 한다. 특히 자신의 골프를 돌아보며 좀처럼 줄지않는 자신의 핸디가 야속하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줄지않는 핸디만 생각하지 왜 줄지않는지 분석하고 노력은 잘 안하는것 같다.

핸디를 줄이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자기자신의 위치를 먼저 알아야한다. 가끔 난 가까운 지인들과 운동을 한다. 핸디 25인분이 보기를 했다고 실망하는 모습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핸디가 25인데 보기정도면 그렇게 실망하고 아쉬워하지 않아도 되는데!. 과연 자신의 핸디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자신의 핸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핸디를 줄이기 위한 첫번째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는 절대 자신의 스코어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다음은 자신의 골프를 분석하는 것이다. 양보다는 질적인 연습방법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드라이버의 페어웨이 안착율, 아이언과 아이언 사이의 일정한 거리차이, 파온 성공율, 숏게임 그리고 퍼팅으로 나눌 수 있다. 최소한 5회 라운드를 통해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파악한 후 연습에 임한다면 핸디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번째는 자신의 골프 클럽을 정비하는 것이다. 자신의 신체나 클럽헤드 스피드에 적합한 클럽을 쓰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누가 써보고 좋다고 해서 꼭 그 클럽이 자신한테도 적합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그리고 퍼터를 제외한 13개 클럽의 분포를 확인해보자. 잘 쓰지도 않는 3번 4번 아이언보다는 조금은 치기 편한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교체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자신에게 꼭 맞는 클럽 그리고 클럽 분포. 오늘 자신의 클럽을 점검해보자.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느낌을 버려야한다. 자신이 하는 스윙과 자신이 느끼는 것은 많이 다르다. 몸이 이해하는 스윙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종종 일반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어제 연습장에서는 잘됐는데 오늘은 왜이러지? 하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곤한다.

바로 몸이 아닌 감으로 느낀 것이다. 감이란 그 때 잠시뿐 몸은 전혀 느끼지 못한 것이다.

감으로 느끼는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이해하고 느낀다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있게 스윙 할 수있을 것이다.

자, 골프를 치는 분이라면 당연히 핸디를 줄이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하지만 조금은 체계적인 방법으로 양보다는 질적인 연습을 통해 자신의 핸디를 파악하자. 그것이야말로 조금은 편한 골프를 치는데 꼭 필요할 것이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0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7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8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1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5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