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화장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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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화장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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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열풍이 불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화장품에도 “웰빙” 열풍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통 화장품이라고 하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화학성분이 포함된 일반적인 화장품들이 많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화장품에도 “천연”, “유기농” 화장품이 주를 이루기 시작하였습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유기농 화장품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인기의 요인으로는 화학적인 성분에 길들여져있는 피부에 휴식을 준다는 점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화장품
일반화장품의 경우 오래도록 보관하기 위해 방부제(파라벤류)를 첨가하고, 피부에 잘 스며들게 하는 기능적인 면을 위하여 각종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에 바로 부작용이 드러나기도 하고, 피부 트러블 유발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천연화장품
천연 화장품은 말 그대로 식물성 원료나 천연 식물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화장품입니다. 천연화장품 재료는 식물성 원료나 천연 식물을 주요 원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화학 성분이 포함된 일반 화장품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천연화장품은 주요 원료만 천연 식물, 식물성 원료일 뿐, 광물, 석유계, 유전자 변이를 포함한 원료 대부분을 모두 천연이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기농화장품
유기농 화장품은 천연 화장품과 같이 식물성 원료나 천연 식물을 주요 원료로 사용한다는 것에 있어서는 동일한 조건입니다. 단 유기 농법으로 재배를 한 식물 원료를 화학적 방법이나 인공적인 향을 첨가하지 않고 무공해 가공법으로 제조한 화장품입니다. 유기농 화장품의 경우 모든 원료를 100%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며, 유기농 화장품의 경우 고유 인증서가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천연 화장품과 유기농 화장품은 특히 헷갈리기 쉽고, 같은 화장품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은 주요 원료 사용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원료 재배부터 가공, 판매까지의 모든 과정이 천연 화장품과는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효능보다 사용감과 편리성 때문에, 오감을 자극하기 위해, 대량생산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사용된 화학 성분들이 인체에 그대로 흡수되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를 통해 60%이상 흡수되고 잔류되면서 피부의 자생력을 파괴하는 등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천연 성분이 좋다고는 하지만, 오염된 환경에서 채취한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토질, 대기, 수질이 중금속에 오염된 환경에서 재배한 식물,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화학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고, 유전자조작 등으로 오염된 식물들도 인체에 유해 물질들을 전달 시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오염된 천연 성분, 그것 마저도 극소량이지만 배합 되었다는 데에만 의미를 둔 제품들이 마치 천연 화장품인 양 소비자들을 혼란 시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유기농인증기관마크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보다 현명하게 화장품을 구매할수있는 방법입니다.
 
유기농 화장품은 일반 화장품에 비해 요요 현상이 적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피부 자체의 면역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무척 좋습니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적기 때문에 트러블 발생률이 낮고 이미 트러블이 있어 화장품 사용이 꺼려지는 분들도 자극이 적은 유기농 화장품을 사용하기에 수월합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토양에서 화학 비료 대신 천연 유기물질을 발효시킨 퇴비로 경작한 식물과 중금속 오염이 되지 않은 청정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원료로 만든 무공해 화장품이 곧 유기농화장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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