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부 發 , 장기사업비자 최신정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이민부 發 , 장기사업비자 최신정보

0 개 2,788 정동희
이번 호에서는 2013년 3월 13일자로, 이민부의 비즈니스 브랜치가 발행한 1/4분기 뉴스레터 중에 장기사업비자(이하, 장사비자)와 관련된 내용을 문답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문답식이 아닌 원문이오나, 흥미 유발 차원에서 제가 임의로 질문은 만들어봤네요. 내친 김에, 지난 2월 13일에 발표한 정보도 보너스로 나갑니다.

법은 그대로 두되, 해석과 실제적용만 달리 하는데 달인인 이민부의 이번 발표가 현재, 장사비자승인을 기다리고 있거나, 접수예정이신 분들에게 부디, 독이 아닌 약이 되시길.

문 : 어떤 종류, 어떤 타입의 비즈니스가 훌륭한 장사비자 신청서로 간주될까요?
답 :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네요. 저희는 결코 비즈니스 타입에 기초하여 장사비자의 승인여부를 결정하지 않아요.

문 : 혹시라도, 자동기각으로 귀결되는 그런 비즈니스 타입은 따로 없습니까?
답 : 없습니다. 모든 케이스는 각각의 메리트를 감안하여 심사되어집니다.

문 : 자동기각은 아니지만, 장사비자 기각을 많이 받았던 비즈니스 타입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답 : 저희의 경험에 따르면, 아래의 업종이 장사비자 기각 케이스 중 대다수를 차지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 Cleaning businesses  (청소 사업)
* Dairies / superettes / convenience stores  (데어리 / 수퍼렛 / 편의점)
* Small vegetable growers / grocers  (소규모 농장 / 식품점)
* Liquor retail outlets (주류 판매점-리쿼샵)
* Stationery / small giftware outlets (사무용품점 / 소규모 선물가게)
* Dollar shops / $2~$3 type shops (달러 샵 / 투달러 샵)
* Beauty / Nails salons (뷰티, 네일 샵)
* Fish and chip shops / small takeaways (피쉬앤칩스 샵 / 소규모 테이크어웨이점)
* Lawn mowing and garden maintenance services (잔디관리와 가드닝 서비스)
* Motel lease businesses/ B&B’s (임대 모텔업 / 소규모 숙박업)
* Health product exporters / re-sellers (건강식품 수출업 / 건강식품 유통업)

문 : 위에서 업종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이슈인가요?
답 : 그간의 기각 케이스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NZ 예정사업 계획이 대개 소규모 사이즈와 소규모 스케일이었습니다. 즉, 예상 수익이 극히 제한적이며 또한, 경제 성장에 이바지함으로써 NZ에 이익(benefit)을 가져오리라 보이지 않는 그런 케이스들이 기각을 받았습니다.

문 : 경쟁력이 없는 소규모 자영업은 불리하다는 이야기인가요?
답 : 실패하는 신청서들 중에는 기존 상권을 포화상태로 만드는 비즈니스 타입들이 있으며, 이런 업종들은 뉴질랜드에 이익될 것으로 보이는 현실적인 재정 예상치를 보여주는 데 실패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신청서들은 경쟁력 측면에서나 특이할 만한 사업이라는 측면에서도 부족합니다.

문 :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말이 있던데…
답 : 맞습니다. 모든 신청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심사되어 집니다.

문 : 다시 묻습니다. 비즈니스 타입이 심사결과를 좌우합니까?
답 : 만일 신청자가 뉴질랜드 이민법이 정한 기준을 충족시킨다면, 비즈니스 타입에 무관하게 그 모든  신청에 대환영입니다.

문 : 마지막으로 코멘트 바랍니다. 어떤 신청서가 성공 가능성이 높지요?
답 : 시장의 포화상태를 가져오지 않는 장소(location)에서 사업하시겠다면, 또는, 예정 사업의 사이즈와 스케일 면에서 기존보다 휠씬 다르다면, 그렇다면 성공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다음은 지난 2월 13일 기준으로 비즈니스 이민부가 발표한 정보입니다.

문 : 장사비자 접수후 이민관 배정까지는 얼마나 걸리며 전체 심사기간은 어떤가요?
답 : 이민관 배정에는 약 6~8주 정도 소요되며 신청서의 64.7%가 접수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승인여부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문 : 심사 지연 요소를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주시와요.
답 : 다음과 같은 경우로 인한 심사지연은 아주 일반적이오니, 참조하시길…

●  출생증명서, 경찰 신원조회서, 재정증명에 관한 서류의 결여
●  미완성 신청서, 재정 증빙 서류, 사업계획서의 부재
●  투자 및 생활비 증명에 대한 서류와 정보의 부족
●  구체적이지 못한, 즉, 지극히 일반적인 사업계획서의 제출
●  현재 가지고 있는 신체적 문제(지병)
●  기제출한 경찰 신원조회서에 기재된 범죄사실
●  이혼의 경우, 의존취학자녀에 대한 양육권 관련 서류나 이슈들

두번째 파트인 지난 2월에 발표된 이민부의 안내는 지금도 거의 완벽하게 유효하다는 게 이쪽 업계의 의견이오니 장사비자를 염두에 두시는 분들께서는 스케줄링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0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7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0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8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0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