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대추 밀가루 죽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오늘의 요리>> 대추 밀가루 죽

0 개 3,586 지은해


겨울의 막바지 9월의 중순에 들어서면서 참으로 시샘많은 초봄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었다 벗었다 했더니 결국엔 몸살 감기가 나를 찾아 왔다.
며칠전부터 피곤하고 기분이 이상해지더니, 오늘은 온몸에 열이 나고 삭신이 쑤셔왔다.
이럴땐 그져 잘 먹고 잘자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푹 쉬는게 최상이건만 마음처럼 되질 않는다. 며칠전 가장 친한 언니의 형부께서 감기에 걸려서 입맛이 없고 잘 먹지를 못하신다고 하시기에 저번에 소개 해 드렸던 대나무 찰밥과 김치를 맛깔나게 담아드렸더니, 잘 먹었노라고 연락을 주셨다.
그런데 지금 정작 내 몸 아프니 내 입에 들어갈 음식을 하는것 조차도 힘에 겨워 귀찮기만하다.
이를 보던 아들 녀석이 적극 나서서 설겆이며 청소까지 도와주고 엄마 밥도 차려다 주어서 맛있게 먹고 “에구! 자식 키운 보람이 있네!~~”라며 안아주었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고 힘이 없으며 마음이 불안해지기까지 한다.
해열제를 먹고 잠을 자면 열이 발산하면서 땀을 흘리게 되는데 기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분들께서는 약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영양도 보충하고 열을 내릴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으면 좋을 듯하다.
감기가 찾아오면 가장 먼저 미열과 권태감이 나면서 땀이 나거나 식욕을 잃기도 하는데 이럴땐 부드러운 음식과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여 드시는게 좋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대추 밀가루죽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건강에 대한 책을 보면서 배웠던 것인데 오늘 한번 소개해 드릴께요.
재료가 간편하고 쉬워서 한번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재료>> 대추 한줌(10알 정도), 밀가루 50그램, 용안육 열매 말린 것 15그램. 
1. 밀가루는 체에 내리고 대추와 용안육 열매 말린것 은 깨끗이 씻어서 준비한다.
2. 대추엔 약간의 칼집을 내고 모든 재료를 냄비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가며 골고루 저어줍니다.
재료를 담은 냄비를 약한 중불에 올려 놓고 서서히 저으면서 걸쭉해 질 때까지 끓여 주세요.
3. 맛이 개운하고 구수한 대추 죽은 따뜻할 때에 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Tip>>
· 밀가루는 몸의 열을 내리고 갈증을 없애줍니다. 
· 용안육 말린 것은 한약방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0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7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1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9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1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5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