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고구마 깍두기 & 감자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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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고구마 깍두기 & 감자 깍두기

0 개 8,991 지은해
 
어느 여인이 매일 배가 아픈 고통을 참다 못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사를 하던 의사의 말; “환자분의 복부 초음파 상황으로 보니 아무래도 대장암의 확률이 높습니다”
더 검사 해 보면 알겠지만 지금 여기에 있는 검은 것이 다 종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놀란 여인이 초음파 사진을 들여다 보니 정말 그녀의 배안에는 온통 검은 종양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여인은 힘이 빠진 다리를 겨우 추스리며 집으로 돌아와서 온 식구들에게 이제 자신은 암이며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며    통곡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한번 정밀한 검사를 해 보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입원할 준비를 하고서는 친정 식구며, 시집식구들이 그 확답을 듣기 위하여 모두들 초췌한 얼굴로 병원을 들어 섰습니다.
남편이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아내는 아직도 젊고 아이들도 어린데 저 사람이 죽으면 우리는 어떻게 산단 말입니까?
제발 고쳐주십시요. 선생님. 네!!! 흑흑흑..... 남편의 이 한마디에 온 가족이 서로 부둥켜 안고 소리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의 황당한 소란에 할말을 잃은 얼굴이 되여 어쩔줄 몰라하던 의사가 아주 단호한 한마디를 건냅니다.
“똥입니다!!. 똥이라구요. 맙소사!! 창피하게시리 여인의 배안에는 암 덩어리가 아닌 변비로 인한 숙변이 가득차 있었던거죠. 이런 에피소드는 남의 일만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고있지요. ㅎㅎㅎㅎㅎ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주는 식품이라면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드셔야 하고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물이랍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먹는 사과는 위장을 보호하고 장벽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설사를 하는 분에게도 아주 효과적이랍니다.

자.. 그럼 오늘도 우렁각시와 함께 맛나게 만들어 볼까요?

>> 고구마와 감자 깍두기

- 고구마 400g(양념소스, 찹쌀풀 큰 3스푼, 우유 4스푼, 요구르트 1개, 젓갈 5스푼, 마늘 반스푼, 올리고당 2스푼

- 벨리 감자 500g, 양파 1개, 당근 반개, 매운 칠리고추 다져서 5개, 고추가루 4, 고운 고추가루 1스푼,  소금, 통깨 

1. 고구마와 감자, 양파, 당근은 아주 싱싱한 것으로 준비하여 껍질채로 먹기 좋게 깍둑썰기를 한 다음 고구마에 양파반개를 넣어 소금에 절이고, 감자는 당근과 양파 반개을 넣어  살살 뒤집어 가면서 5분정도 절여줍니다.  

2. 양념만들기 - 큰 볼에다가 위에 준비한 양념들을 차례로 잘 넣으면서 잘 썩이도록 저어주세요. 10분 정도 두시면 수분과 고추가루가 어울러지면서 맛을 내기 시작합니다.

마무리단계 - 절인 고구마와 감자의 수분을 따라내고 양념을 2등분 하여서 버무려서 각 그릇에 담아 내여 줍니다. 

3. 남은벨리 감자 1개를 채칼로 길게 자르셔서 소금 넣은 끓인물에 5초 정도 데친 후에 찬물에 바로 헹구어 줍니다.

아삭한 감자를 요리하는 것은 만드시는 분들께 맡겨드릴께요. 감자 초무침을 해 드셔도 되구요. 샐러드, 겨자 소스와 어울리는 반찬을 해 드셔도 될겁니다. 

Tip>>
· 감자의 생즙은 위벽을 보호해 준데요, 가끔씩 셀러드로 드시면 어떨까요?
· 뿌리채소로 김치를 담아 보았는데요. 바로 드셔도 되고 약간 삭혀 드셔도 물러지지 않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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