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품은 도시락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봄을 품은 도시락

0 개 2,481 지은해


오늘의 요리>> 봄을 품은 도시락
 
“뿌잉뿌잉...  오늘은 우렁각시와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볼께요 ~~~~” 

울 조카녀석이 “왜? 하필 닉네임이 우렁각시냐며 무섭다고 하데요. 제가 부엌에 들어가면 없는 재료라도 뚝딱뚝딱 음식을 만들어 내는게 넘 신기해서 우리 시누이가 붙여준 별명이랍니다. 그러니 혹시 그런 마음들이 있으셨다면 무서워하지마세용. 저 아주 순해요ㅎㅎㅎ. 맞벌이 가정에서나 유학생들은 바쁜 하루에 쫓겨 아침도 거르고 점심까지 소홀히 하실때가 많으신 만큼 우리 몸에 발란스가 균형을 잃게 되어 피로가 더 많이 쌓이게 된답니다.

그래서 항상 아침은 간단하게라도 챙겨드시는 것이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의 몸을 활력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아침에 입맛이 없으시다면 뇌에 좋은 견과류를 이용한 현미죽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힘이 팍팍 난답니다.

간편한 재료로 만들어서 영양과 모양. 가격에 만족할만한  도시락을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서로의 도시락을 꺼내 놓고. “야! 오늘은 뭘 싸왔어?” “와! 대박~~, 이것 진짜 맛있다”하며 친구들의 도시락 뺏어 먹기에 열을 올린다네요. 
 
“음. 이것 아이디어 좋은데.. 너네 엄마 요리사야!?" 정말로 기분좋은 칭찬이죠. 엄마의 보람도 있고요. 
 
그럼 지금부터 우렁각시 스타일~~~로 도시락을 한번 만들어 볼께요. ㅎㅎㅎ
<<라면롤 김밥>>

재료준비 (4줄기준)- 라면사리 2개, 양상치 2잎, 적채 1잎,  당근 1개, 고추, 깻잎 6장, 무순, 소금 후추, 스파게티소스 & 케찹 3 스푼, 참기름, 통깨, 와사비 조금, 작은 꼬지, 김 4장, 케밥용 빵 4개. (야채는 다른 것을 써도 된답니다)
 
1. 먼저, 야채를 채 썰고, 고추는 씨를 뺀 후에 굵게 채를 써세요. 당근은 채 칼로 살살 슬라이스하면 길게 벗겨져요.

2. 팔팔 끓인 물을 라면사리에 부어서 10초간 기름을 뺀후 건져 채에 받혀 찬물에 바로 샤워 시키면 딱딱해지는데, 이때 만지지 마세요. 라면이 부서집니다. 다시 물을 끓여 라면을 삶는데 약 20초면 꺼내여서 물기를 쫘악 빼 주세요.
 
3. 물기가 빠진 라면에 소금과, 후추, 참기름, 케찹, 통깨를넣어서 살살 무쳐 준비해 주세요.  

4. 케밥빵은 기름 없는 팬에 앞뒤로 구워주고 김도 살짝 구워서 준비합니다. 

마무리단계: 빵위에 김을 놓은 뒤, 라면을 펴주고 와사비를 한줄씩 발라줍니다. 위에 깻잎과. 야채순서로 차곡차곡 잘 올리신 후 돌돌 잘 말아 조금은 굵게 잘라서 빠지지 않도록 꼬지를 끼워 도시락에 간장과 함께 넣어줍니다. 

<<해피롤>>        

재료준비 (2줄기준)- 위의 야채는 그대로 준비하시고 계란4개, 밀가루 1스푼, 물 10스푼, 목우촌 닭가슴살, 통조림 1개, 식빵 4개, 빵에 바를 소스는 좋아하시는 것으로 준비해 주세요.  

1. 계란을 잘 푼 다음, 소금 후추를 넣고 밀가루를 물에 잘개여서 풀어 둔 계란에 넣어 팍팍 풀어주신 다음, 채에 걸러 팬에 크게 동그랗게 2개를 구워 냅니다. (약한 불에서 구우세요) 

2.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 내시고 밀대로 얇게 민 다음 기름 없는 팬에 바삭하게 구워 두세요.   

마무리단계: 계란 지단 위에 빵을 놓고 소스와. 닭가슴살을 두툼하게 펴서 발라주신 뒤에 야채를 차례로 올린다음 돌돌 잘 말아서 자른다음 꼬지를 끼워 도시락에 넣어주세요.          

Tip>>>
· 좀더 매콤한 것을 원하신다면 매운 고추와 소스를 넣어주세요. 
· 계란 지단에 밀가루와 물을 넣는 이유는 단단하고 잘 부풀어서 쉽게 부서지지 않는 답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0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7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1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0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1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5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