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가 볼만한 사진 관련 사이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한번쯤 가 볼만한 사진 관련 사이트

0 개 2,339 Lightcraft
이번 칼럼에서는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할 만한 한국과 외국 사이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필자도 이삼일에 한 번 정도 정보를 얻고자 방문을 하고는 하는 사이트들이다.
 
1. SLR Club (http://www.slrclub.com)

일명 스르륵 클럽이라고도 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사진 관련 사이트이다. 회원들의 사진 관람 보다는 장비 관련 정보를 얻는데 유용한 사이트이다. 사이트 운영진들의 상세하고 전문적인 카메라와 렌즈 리뷰 이외에 열성적인 회원들의 실 사용기로부터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카메라나 렌즈 구입을 앞두고 있다면 필히 그 장비에 관한 리뷰와 사용기를 찾아보면 적절한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 브랜드마다 사용자 포럼을 갖추고 있는데 포럼에서도 어느정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Raysoda (http://www.raysoda.com)

한 때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달동네라고 불리우던 사이트이다. 타 사이트와 달리 장비에 관련된 정보 등은 전무하다. 하지만 좋은 사진을 구경하기에는 한국 국내에서 가장 좋은 사이트 중 하나일 것이다. 사이트 개설 당시에 장비에만 정보가 치중된 사이트들에서 좋은 사진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Raysoda로 많이 옮겨갔다. Raysoda에서 활동하며 프로로 전향한 사람들도 다수 있으며 활발하게 작품 전시를 하는 사용자들도 다수 있다. 하지만 근 2년동안 약간 쇠퇴하는 분위기인데 새로운 회원들이 원활하게 분위기에 스며들기 힘들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항상 규모가 큰 모임에서 그렇듯이 골수 회원들이 배타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좋은 사진을 구경하기에는 훌륭한 사이트임은 틀림없다.

3. Digital Photography Review (http://www.dpreview.com)

외국 사이트 중 최대의 사진 장비 리뷰 사이트이다. 상당히 상세하고 전문적인 리뷰를 하며 카메라 정보 데이터베이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모든 카메라가 리뷰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제조사에서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기종들의 스펙이 총 망라 되어있다. Photokina 등 세계적인 전자기제품 박람회에 운영진이 직접 가서 각종 최신 장비들을 사용해보고 프리뷰와 리뷰 등을 업데이트 한다. 가장 최신 정보 업데이트가 빠른 사이트이므로 어디선가 소문으로만 듣던 정보를 확인하기에도 좋은 사이트이다.
 
4. 500px (http://www.500px.com)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사진 커뮤니티이다. 오직 사진을 올리고 사진을 관람하며 회원간의 네트워킹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사이트이다. 사이트에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대문의 사진들은 그 시점에서 최다의 추천이나 추천수가 급상승하는 사진들이 나오는데 보기만해도 아래턱이 내려가는 사진들이 많다. 이 사이트에서 많은 수의 팔로워들을 가지고 여러 번 대문에 사진이 걸리는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로 “쨍”한 사진들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사진을 글로벌 스케일로 자랑하고 싶다면 최고의 사이트가 아닌가 싶다.
 
5. 각종 루머 사이트 (http://www.canonrumors.com)
 
주소에서 알 수 있듯이 캐논 관련 장비들의 루머를 다루는 사이트이다. 상당히 공신력 있으며 신기하게도 사이트 운영자는 마치 캐논 내부에 스파이라도 심어놓은 듯 정확하게 정보들을 수집하여 제공한다. 실 제품 발표일에서 약 한 달 전에 공개되는 정보는 거의 100% 정확한 정보라고 가정해도 될 만하다.

http://www.nikonrumors.com

운영만 다를 뿐 - 어쩌면 같을지도 모른다 - 위에 소개한 캐논 루머 사이트와 거의 동일한 사이트이다. 단 하나의 다른 점은 니콘 장비에 관한 루머를 다룬다는 것이다.

위 두 사이트들은 캐논과 니콘이 경쟁구도에 있듯이 서로 상대 사이트의 정보를 자신의 사이트로 실어 나르기도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지피지기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http://www.43rumors.com

Four-Thirds와 Micro Four-Thirds 관련 장비들의 루머를 다루는 사이트이다. Four-Thirds 카메라 보다는 현재 Mirco Four-Thirds 카메라들이 주로 생산되고 있어서 그에 관한 루머가 대부분이다. Micro Four-Thirds 카메라는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생산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즉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관련 루머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위 두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적중률이 높다.
 
이러한 루머를 다루는 사이트들의 장점들 중 하나는 글로벌한 카메라 상점에서 실시하는 각종 Rebate 프로그램과 할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기도 하고 가격 비교도 가끔 해주기 때문에 장비를 구입하기 전에 방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소개한 사이트들 외 각종 유수의 사이트들이 다수 있으나 모든 사이트를 한 장의 지면에 소개하기는 힘들다. 그리고 필자가 모르는 또 다른 사이트가 있을 수도 있지만 필자가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을 위주로 소개하였음을 알리고 싶다. 하루에 한번씩 위 사이트들을 방문하여도 하루를 지루하게 보내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1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0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6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9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3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2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9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0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