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drop you a line someday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I’ll drop you a line someday

0 개 2,532 스쿨닥터
line에는 ‘글자의 행, 몇자, 줄, 정보, 짧은 소식, 몇마디의 말’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Read between the lines하면 행간(行間)을 읽다라는 뜻이 됩니다. 즉, 활자화된 글을 읽을 때 표시된 글자 그대로 받아 들이기 보다는 저자가 무엇을 나타내고자 하는 속 뜻을 읽는 다는 것입니다.

행간을 읽는다는 말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책을 읽다 보면 문장에 나타난 대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글을 쓴 사람의 의도는 그 글속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글속에 숨어 있는 뜻을 간파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하여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하여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살이에서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저 사람이 이 얘기를 했는데 그 말속에 숨어 있는 뜻을 모르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면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기가 어려우므로 참 속 뜻을 잘 헤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항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음과 같은 일화를 한번 보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아래 일화는 지어낸 것일 수도 있읍니다만 -

한국에서 몇십년전에는 정치 고수들이 판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내노라하는 사람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삼인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고수 한 분이 있었는데 속칭 권모술수의 대가라는 y씨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y씨를 만나고 나온 한 k씨는 방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아차 속았구나’ y씨가 한 말의 속 뜻을 그 때서야 알아차렸습니다. k씨는 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또 한 분의 k씨는 하루가 지나서야 아차 속았구나를 알아 차렸습니다. 이 k씨도 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 임기 마지막에 가서 나라의 재정적인 면에서 중대한 과오를 남기면서 말입니다. 한편 마지막 한 분인 L씨는 영원히 속은 줄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이 분은 대통령도 못 되고 그냥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졌습니다. 

외국 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다 보면 상대방이 하는 영어를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알아 듣기도 어려운 영어를 어쩌다 알아 들었는데 그것도 그 말 속에 숨어 있는 뜻까지 알아 내야 한다니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감정을 속이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 숨겨져 있는 감정을 간파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영어로 대화하는 중에 말입니다. 그러나 이는 필요 합니다. 이 곳 외국에서 제대로 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이는 통역도 해결 해 주지 못합니다. 주위에 통역하는 분들을 보면 이것까지는 전달을 못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역사의 임무는 이 것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통역은 있는 그대로 번역해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line에는 몇마디의 말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즉, drop you a line은 누군가에게 몇마디의 말을 떨어 뜨리다란 의미로 상대방에게 간략하게 편지를 써서 보내다란 의미로 사용됩니다. Drop a line, send a line, drop a few lines, send a few lines 다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I will drop you a line someday. 언젠가는 당신에게 편지를 보낼 께요.

I’ll drop you a line from Seoul. 서울에서 편지 보낼게요.

Drop me a line if you get a chance. 때가 되면 편지 한장 해 줘요.

Don’t forget to drop me a line when you get there. 거기 가면 편지 한장 해 주는 것 잊지 말게.

I’ll drop you a line as soon as I get there. 도착하는 대로 편지 할께요.

Sound-alike, look-alike words
 
· Adapt; to adjust, to fit or make fit. 적응하다.
Eskimos learn how to adapt to the cold. 에스키모사람들은 추위에 적응하는 법을 배운다.
· Adopt; to take as one’s own. 입양하다, 내 것으로 받아 들이다.
We are going to adopt a child. 애를 입양하려고 한다.
The club adopted a new set of rules. 그 클럽은 새 규칙을 만들었다.
· Remember; You go to an adoption agency to adopt a child, and he will learn to adapt to your way of life.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0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7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1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69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1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5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