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igh the pros and cons.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I weigh the pros and cons.

0 개 2,644 스쿨닥터
I weigh the pros and cons.

pro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professional을 줄여서 pro라고 얘기하는 직업선수가 있는데 이는 amateur에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Pro-am하면 프로하고 아마추어 하고 하는 합동게임을 얘기하고 Professor를 대학 교수라고 일컫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따라서 a pro golfer라고 하면 프로 골프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pro에는 ‘앞에, 앞으로의’의 뜻이 있습니다. proceed하면 나아가다, 계속하여 행하다라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pro에는 찬성의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con에는 반대의 뜻이 있습니다. Pro and con하면 for and against하고 같은 뜻이 되어서 찬성 및 반대의 혹은 이해득실의 뜻이 있게 됩니다. 한 편 con에는 사기의 뜻이 있으므로 a con man하면 사기꾼을 칭한다는 것도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Pro는 장점, 이득이 되는 것을 의미하고 con은 단점, 해가 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동의 혹은 반대를 하느냐는 이해득실을 따져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곳 New Zealand Herald에도 어떤 기사가 실릴 때 옆에 부수적으로 pros and cons를 가끔 게재 합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정부예산에서 학생 수당 및 융자 변경에 대해서 pros에는 학생 수당 및 융자를 줄임으로 해서 정부 예산이 절감 될 것이라는 점을, cons에는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을 중간에 포기하는 사례가 많아 질 것을 예를 들고 있습니다.
 
I weigh the pros and cons. Weigh는 무게를 재다라는 뜻이 있으면서 저울질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해득실을 따져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Let’s quietly and calmly discuss the pros and cons.
조용히 그리고 침착하게 이해 득실을 따져 봅시다.

Every drink of water, I weigh pros and cons. 매번 물을 마실 때마다 이것이 몸에 좋은지 안 좋은지를 따져 봅니다.
 
Let’s discuss the pros and cons comparing these two ideas. 
All right, but before the discussion, you have to know this. We have a limited budget .
이 두가지 아이디어를 비교해 보면서 뭐가 좋고 안 좋은 지를 한번 따져 봅시다. 
좋습니다. 하지만 논의하기 전에 이걸 먼저 아셔야 합니다. 예산이 한정되 있다는 것을.

You don’t have to make jokes.

농담은 영어로 joke라고 합니다. Make jokes하면 농담을 하다가 됩니다.
You don’t have to make jokes.
농담 하실 필요 없습니다

I make jokes when I’m uncomfortable.
불편한 자리에선 나는 농담을 한다.

You make jokes because you are afraid to take anything seriously.
넌 어떤 일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기가 싫어서 농담을 하는 거야.
 
He makes jokes well.
Actually, I don’t find his jokes funny.
그는 농담을 잘 해.
사실, 나는 그의 농담이 재미 있는지 모르겠어.

Are you kidding? = Are you kidding me?
농담하는 거야?
Are you pulling my leg?
너 농담하는 거니?                                      
                                                 (제공: 스쿨닥터)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2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0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6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7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9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4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3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9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0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