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준비은행 시스테믹리스크에 대해 우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NZ 준비은행 시스테믹리스크에 대해 우려

0 개 2,618 Sunhee Lee



■ 국내 해외경제
8월 Fed의 채권구입 프로그램축소 실행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7월 30일 공표한 FOMC의사록에는 구체적인 언급이 거의 없었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9월에 일어날 무언가에 대해 관심사가 옮겨졌습니다. 미국 경제지표는 개선경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명백한 안정성장을 전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Fed멤버의 발언에서는 유효한 힌트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달라스 연방은행의 리처드 핏셔총재(FOMC의 투표권을 가진 멤버)는 채권구입액의 축소에 의해 금리가 상승한다 하더라도 미국경제는 그것에 대응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센트루이스연방은행의 제임스 블러드총재 (이 사람도 역시 투표권을 가진 멤버)는 직전의 경제지표가 Fed의 매입축소를 재촉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시장에 유효한 점은 벤 버킹의장이 2014년 1월에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고 하는 사실이겠지요. 즉 그는 신중한 정책변경을 발표하기 위하여 2번, 9월과 12월의 FOMC와 그 후의 프레스컴퍼런스만이 남아있다고 하는 점입니다. 
 
8월에 공표된 중국경제지표는 대략적으로는 순조로웠습니다. 시장은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에 대한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는 한편, 발표한 공업생산등의 통계 데이터, 정치적인 과제, 국외 경제환경에 대한 어려움 등을 신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영국경제는 더욱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6월기 GDP는 +0.7%로 상향수정되었고 런던올림픽 효과로 2010년 이후에 고성장을 기록한 2012년부터 1.5% 더 높은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유로권전체의 성장은 아직 단편적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17개국은 6월기에 겨우 6기연속 마이너스성장에서 벗어났지만 이것은 독일과 프랑스 2대 강대국이 크게 기여한 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밖에 15개국은 여전히 마이너스성장과 거액의 채무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경제회복은 여전히 순조로 왔지만 NZ준비은행 (RBNZ)은 당연히 (오클랜드에서) 만연하고 있는 주택가격의 인플레이션과 경제의 안정성에 대한 위협이 될만한 시스테믹리스크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RBNZ는 LTV의 높은 대부 (계약금이 적은 주택대부)에 관한 10월 10일을 유력발효일로 한 은행규제를 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금리와 인플레이션의 향방에 대해 어떤 언급이 있을지 중앙은행의 가정과 전망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외환

미달러 TWI(무역자중통화지수)는 지난달 기록한데로 3년만에 높은 수치인 78.60에서 하락하여 현재 76.00부근에 멈추어 있습니다. 장기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Fed의 프로그램축소에 의한 영향을 감안하는 형태로 외환시장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9월 스타트분은 이미 반영되었고 미달러는 무역상대국에 대해 약한 전개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독일과 영국경제대국의 회복기미를 배경으로 유로와 폰드가 미달러에 대해 상승하고 있고 7월에 있었던 2013년의 최하치에서부터 회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에서는 완만한 경제지표의 발표가 있었으므로 투자가의 리스크센티멘트가 향상한 것과 국내경제의 건전한 회복으로 인해 뉴질랜드달러의 매입이 늘었습니다. 폰테라의 밀크오염뉴스는 뉴질랜드달러의 급락을 초래하였지만 2주만에 하락분을 완전히 회복하고 중국과 러시아에 상품수입금지조치가 발표된 때에도 뉴질랜드 달러에 변동은 없었습니다. 오염뉴스는 검사에서 오염의 실태가 증명되지 않는 등의 오보의 가능성이 있었지만 무여관계에 악영향을 어느정도 미칠가에 대하여는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개선이 보여지는 중국경제와 호주준비은행의 완화정책이 밑바닥을 쳤다는 관측은 당초 호주달러/미달러의 하락을 저지하고 그 효과가 NZ달러/호주달러에도 파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시리아문제가 심각화하고 있는 이래 NZ달러/호주달러는 다시한번 0.8650보다 낮은 위치에 머물렀습니다. 지금으로서는 경제, 금융, 금융정책의 전망에 자신을 가지고 있고 NZ달러 /호주달러에서 커다란 매각은 한정적이며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0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7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1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0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0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1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5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