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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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툭

0 개 1,300 수선재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 생각을 바꿔 보겠다고 장기간 앉아서 설전을 벌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를 180도 바꿔 놓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욕심입니다. 자기 의사가 어떻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줘야 할 필요는 있지만, 그럴 때도 힘들이지 않고 그냥 한두 마디로 해줄 수가 있어야 합니다. 
There’s no need to sit down with someone for an extended period for a verbal battle to try to change the other person whose thought is different from yours. It is greed as well to think to change someone else to 180 degrees. It is necessary to deliver your opinion clearly, even then you should be able to do that just with a few words without any difficulty. 
 
가볍게 한마디 툭 던졌는데, 뒤돌아가면서 “어?” 하고 생각하게 할 수 있으면 좋은 것입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시 한번 돌이켜 봅니다. 그렇게 한 번씩 툭툭 건드려 보다가 상대방이 들을 만하면 얘기를 하는 겁니다. 들을 만 하지도 않은데 왜 에너지 낭비를 합니까? 
When someone tosses a few words out, it is good if that makes the person who listened think “Ahhh?” when the person is turning back. He or she will consider it again if one has a thought. Just touch a person slightly once or twice, and you talk to the person if he or she is ready to listen. Why do you waste your energy when the other person is not going to listen? 
 
여유를 가지십시오. 큰 원칙에서만 벗어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가는 방향이 바르다는 믿음만 있으면 자질구레한 것은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Have leisure. It is fine not to miss a big principle. If one has a faith that the direction is right, then one can throw away trifle things. 
 
일을 항상 긍정적인 쪽으로만 가는 것은 아닙니다. 구성원들이 다 각각이므로 그 삶들이 수준껏 가고자 하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Work does not always go towards a positive direction. Each member is an individual, therefore it is fine if their life is heading the right direction according to their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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