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게 듣다 - Listen to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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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게 듣다 - Listen to the Earth

0 개 1,903 수선재

들어가기 전에 - Before entering

이세상의 모든 것들은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합니다. 우리는 삶에 너무 바빠 우리 인간을 제외한 다른 것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우리는 그들도 그들의 목소리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말로 하질 않습니다. 같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귀를 기울어야죠.
All things in this world are living beings. We can’t hear any other voices other than human because we are too busy for our living, however we know that they have their own voices.
Of course they won’t talk with our languages. We, who live together, have to listen them.

이 세상의 만물은 그들 나름대로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것은 파장으로 한답니다. 고요함으로 파장이 낮아지면 자연이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에 놀라웠습니다. 한 명상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All things in this world speak as their own accord. That is by the waves. When your wave becomes low in silence, you can hear the voice of nature. And we are astonished by their stories. Listen to the story of a man who meditates. ~

하루는 소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먹잇감으로 만 창조가 되었나요? 함께 일하고 함께 웃고 한 처마 밑에서 동고동락했던 저희들은 지금 인간들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One day a cow started talking to me. “Were we created only to be eaten for you? We cows who used to work, laugh and share joys and sorrows together with you under the same sky have a lot of grudges against humans.”

명상 중 경고와 원망의 위급한 목소리가 흘러가면서 나는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은 것에 대해서 한참 생각했습니다. 정말 소였을까? 저는 이것을 동료에게 말하고 인터넷을 뒤지고 비디오를 보면서 소들이 직면한 불행한 현실을 찾아보았습니다.
I was awoken in meditation by that urgent voice passing along warnings and grudges. I thought for a while about what I had heard. Was that really a cow? I told this to my colleagues and looked through the internet and I watched a video on the miserable reality that cows face.

소는 도살을 위해 사육되고, 소는 그들이 먹히기 위해 태어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어마한 양의 옥수수가 그들의 식량이 되는 반면 한쪽에서는 식량이 모자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인간 때문에 직면해야 하는 모든 식물과 동물들의 참혹한 현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Cows being raised for slaughter, cows realizing they are only born to be eaten, huge amounts of corn thrown away while numerous people die due to lack of food. I came to realize the cruel reality that all the plants and animals face due to humans.

나는 그 목소리에 진실이 담겨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깊은 명상 중에 식물과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많은 지구의 식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 felt that the voice had a feeling of truth to it. For us, we found the plants and animals that are possible to have a conversation with in deep meditation, and came to meet many of the Earth’s family members.

저는 이들의 소리를 정중하게 들을 수 있는 자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지구가족들은 자연이 겪고 있는 이 아픔은 머지않아 같은 이치로 사람들에게 돌려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런 말도 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 깨어날 수 있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다 라고요. 그들은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면서도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직은 지구를 포기하지 않은 지구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군요.
I’d like to share their voices with those who can listen courteously. All the Earth’s family members say that the pains that nature has experienced will return to humans in the same manner before long. Also, they wish to say this. Only if human beings and nature awaken together is there still hope. They have given everything to human beings and even though they feel betrayed, they would like to send gratitude to the Earth’s family members who have not given up on th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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