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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부 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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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공부 잘 할 수 있어요?”

일년에도 수없이 듣는 말 중의 하나이다. 누구나 잘하고 싶은 공부가 왜 그리 어렵단 말인가? 무엇 때문에 남들은 잘하는 공부를 나는 못한단 말인가? 한번쯤은 자신에게 물어봤을 이 질문이 아직까지 속 시원하게 답해주는 사람이 없다.

먼저, “공부도 습관이다!” 하루 세끼 밥을 먹듯이 공부도 밥 먹듯이 맛있게 해야 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이다. 밥 먹는 것은 누가 시켜서 먹는 것은 아니다. 공부도 누가 시켜서하면 재미가 없고 효과도 떨어진다. 마음속에 항상 자기 암시를 하는 것도 좋다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능력 있는 사람이야, 나는 역시 우수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는 좋겠다. 하지만 그 습관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6-7세 때 기본적인 습관이 들어 있어야 좋고, Primary Year 5 때까지 공부 습관이 몸에 배면 그 사람은 끝까지 공부 잘하는 사람으로 자라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다.

심리학에서 보면 하나의 습관이 만들어지려면 21일간 그 행동을 반복적으로 지속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마음 다져 먹고 공부 습관을 만들어 보자. 하루 일과표를 만들고 그 계획에 따라 적어도 21일간은 줄기차게 습관을 만들어 보면 공부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그런데 이 독서라는 것도 마음뿐이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독서를 많이 할 수 있을까? 이것은 부모님들께 부탁 하고 싶은 말이다. 먼저 아이들의 손이 쉽게 닿는 곳에 책을 둔다. 정리 정돈한답시고 항상 책장에만 책을 꽂아두면 수시로 독서하는 습관이 생기지 않게 된다. 다음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책, 내용이 건전한 책, 글자의 크기나 그림이 적당한 책, 부모님도 함께 책을 읽고 그 내용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대화 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다.

그 외에도 공부 잘하는 비결은 잠을 충분히 자고, 아침밥을 꼭 먹어야하며, 예습과 복습, 준비물 잘 챙기기, 신문 읽기도 빼먹지 말아야한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교 수업 시간에 집중하여야 할 것이다.

공부도 때가 있어서 청소년기 까지가 최고의 시기이다. 공부하는 습관과 주의 집중으로 “나도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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