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중앙은행 내년 3월경 기준금리 인상 예상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NZ 중앙은행 내년 3월경 기준금리 인상 예상

0 개 3,278 NZ코리아포스트
■ 환율

이번 주 역시 최근 들어 계속된 미국 달러 정리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열렸던 유럽 재정부 장관 회의에서 건의된 유럽 부채 현상 대책안에 대한 의견일치가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이번 주 초반 미국 달러의 수요는 유지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또한, 일본 은행과 스위스 네셔널 은행이 일본엔화와 스위스 프랑을 약화시키기 위해 개입하면서 환율시장의 유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국달러는 계속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바로는 미연방위원회 회의에서는 미국 경제의 불투명한 전망에 대한 재차 언급과 함께 추가 완화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가 다시 침체기로 향하고 있다는 시장의 우려에 반해 미연방위원회측의 다소 침묵적인 대응이 미국달러의 상승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뉴질랜드 달러는 고조된 시장 분위기를 크게 반영하며 상승하였다. 목요일 발표되는 2사분기 뉴질랜드 국내총생산 자료는 더 이상 1사분기의 강세를 반복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국내총생산의 약세는 이번 주 후반 뉴질랜드 달러에 압력을 가져올 수 있다. 그 밖에 뉴질랜드 달러의 향방은 유럽 금융 상황과 미연방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시장 분위기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뉴질랜드 달러는 지난 주 USD 0.8150-0.8350 범주 안에서 거래되었다. 뉴질랜드 국내 및 국제 시장의 움직임에 뉴질랜드 달러는 등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방향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9월 21일 기준, 뉴질랜드 달러는 원화 대비 943.16원, 호주 달러 대비 $0.80, 미국 달러 대비 $0.82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지난 주 국내 금리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9월 정책 발표에 이어 하락하였다. 이러한 변동은 시장의 기준 금리 인상 예상 시기를 미룸과 동시에 특히 단기간 금리에 집중되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이번 성명에서 전세계에 걸친 더욱 불투명해진 경제상황으로 기준금리는 더욱 장기간 현재 수준에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하였다. 시장에서는 현재 0.25%p 기준금리 인상을 내년 4월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2년 말까지 금리는 큰 변동없이 0.58%p 정도만 인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주 해외 시장은 주요 중앙은행들의 3개월 미국달러 자금의 공동 매각에 대한 발표로 인해 고조되었다. 이번 제안은 2012년 초반까지 미국달러 유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금융 시스템상의 미국달러의 유통 압박을 완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의 고조는 지난 목요일 밤 국채이율의 상승을 불러왔다.

■ 뉴질랜드 8월 식품가격

8월 식품가는 과일 및 채소류 가격의 5.9% 하락으로 총 1.3%의 하락을 보였다. 과일 및 채소 가격은 날씨의 여파로 인한 작물 수확량에 따라 매 달 변동을 보이고 있으며 8월의 하락은 최근 몇 개월 간의 상승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그 외에도 기타 식품 항목의 가격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육류 가격은 생닭고기 가격의 상승된 할인율을 반영하며 총 0.9% 하락하였다. 또한 치즈, 케익 및 요거트 등을 포함한 식료품 가격 역시 상승된 할인율의 영향으로 하락하였다. 식당과 테이크어웨이 식품 가격은 8월 한달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식당 및 테이크어웨이 식품 가격은 노동임금이 비지니스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최근 몇 개월 동안 급여 성장이 점차 회복되는 반면 손님 수요는 저조함에 따라 식당들이 가격을 인상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8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5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3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