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출 활발하게 회복되며 상승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뉴질랜드 대출 활발하게 회복되며 상승세

0 개 3,294 NZ코리아포스트
■ 환율

지난 주, 뉴질랜드 달러는 예상보다 저조하게 발표된 무역 지표와 그리스의 구제안에 대한 우려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하지만, 그리스의 정부는 긴축 정책안을 통과 시키며, 시장은 어느 정도 불안함을 떨쳐 버릴 수 있으며, 리스크는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뉴질랜드 달러는 지난 6월 30일 미국 달러 대비 초강세인 $0.832 선에서 거래되었다. 또한, 다른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무역 가중 지수는 71.25까지 상승되었다.

하지만, 무역 가중 지수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전에 개입하였던 73-74 범위 안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번 주, 유로화는 유럽의 초점이 그리스의 상황을 벗어나며 인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한 금리 인상의 필요성에 맞춰지고 있다. 게다가, 미국 달러는 이번 주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특히 시장이 미국 국회의 채무 한도에 대한 회의에 집중하며 미국 달러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취업 성장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실망이 미국 달러의 하락세를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 예상된다. 7월 6일 기준, 뉴질랜드 달러는 원화 대비 882원, 호주 달러 대비 $0.7739, 미국 달러 대비 $0.8300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그리스의 구제안에 대한 불확실함이 지난 몇 주간의 금리 시장을 주도하였다. 시장은 그리스의 국가 파산에 대한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유럽 연합이 결국 구제안을 승인하며, 금리는 지난 주 말경 급격히 상승하였다. 그리스 상황의 해결은 통화 정책 예상에 대한 어느 정도의 불확실함을 해소하였다.

결과적으로, 시장은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앞으로의 금리 인상에 대한 예상을 높이게 되었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2년 스왑 금리는 0.1% 인상되었다. 게다가, 10년 스왑 금리는 0.2% 인상되었으며, 뉴질랜드의 금리 선상은 더 가파른 곡선을 보였다.

■ 뉴질랜드 5월 신용 총계

5월의 주택 담보 대출은 금년 1월 이래로 가장 활발한 한 달을 보내며, 지난 2월의 지진에 대한 영향이 어느정도 회복됨을 시사하게 되었다. 대출의 증가는 금년 초 이래로 주택 판매의 상승세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캔터베리 지역의 판매 매출의 급격한 회복 또한 이번 지표에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신용 대출은 지난 크리스마스 이후 급격히 상승되었다.

전체적인 가계에 대한 대출의 매월 성장률은 0.1%에 머무르며, 여전히 가계들은 대출에 대하여 많이 조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업 대출은 약간 상승되었으며, 연간 성장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투자 의향에 대한 설문 조사 등을 보면, 기업들이 설비 및 투자에 대한 지출을 증가할 것이라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농장에 대한 대출 또한 최근 6개월간 처음으로 상승하였지만, 높지 않은 폭으로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3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8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5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3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