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해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건재할 듯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일본 재해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건재할 듯

0 개 4,003 NZ코리아포스트
■ 환율

뉴질랜드 달러는 지난 주 미국 달러 대비 $0.724와 $0.744 선 안에서 거래되었으며, 이번 주에 들어서며 $0.74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여전히 거래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밤, 급격한 상승을 보인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에 비교하여 $0.997에서 급기야 $1.01까지 상승하였으며, 그 여파로 뉴질랜드 달러 역시 지난 한 주 동안의 최고치에 이르기도 하였다. 호주 달러에 비교하여 뉴질랜드 달러는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지난 주 초에는 호주 달러 대비 $0.725까지 하락하여 거래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현재의 NZD/AUD 환율은 앞으로 몇 달간 꾸준히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은 희박하며 금리 차이폭을 좁혀감과 동시에 뉴질랜드의 국가 성장율이 회복되면서 금년 중순까지는 $0.76 선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일본 은행은 이번 주 월요일 아침, 지진으로 인한 긴급 상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7조 엔을 재정에 추가하였다. 또한, 이틀에 걸쳐 금융 기관에 550억 엔을 지원하여 현금 자금력을 구축하였다. 일본 은행 측의 추가적 완화 정책 또한 예상되고 있다. 현재는 일본 엔화의 가늠할 수 없는 변동이 예상되며, 엔화는 보험사들이 일본 본국으로 자금을 송환하면서 회복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사태 이후로 세계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미연방 위원회의 정책 회의에 집중되고 있다. 3월 16일 기준, 뉴질랜드 달러는 원화 대비 828원, 호주 달러 대비 $0.7371, 미국 달러 대비 $0.7315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지난 목요일,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5% 인하하며, 국내 금리는 금리 선상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발표에 대하여 시장은 평소보다 더 예측하기 힘들어 했으며, 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동결에서 0.5% 인하를 예상하였다. 금리의 하락은 단기에 집중되어 있으며, 결과적으로 금리 선상은 가파른 양상을 보였다. 미국의 금리는 지난 주말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이 전 세계 경제 성장 예상에 비중을 차지하며,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되었다. 정부 채권 금리의 일부 하락은 일본 투자자들이 일본 지진 재건을 위하여 미국 정부 채권을 팔고, 본국으로 자금을 가져갈 것이라는 예상에 지난 주말 하락세에서 반등세를 보였다. 일본의 대지진 이후, 일본 정부 채권 구입의 수익률은 급격히 하락하였지만, 시장은 일본 정부가 재건 작업을 위해 국채를 대량 발급할 것이라는 예상에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 REINZ 주택 판매 발표

REINZ 전국 주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판매율은 약간의 회복을 보였으며 판매 가격 또한 적정선에 잘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부터 판매율은 2% 상승하였으며, 평균 주택 가격 지수는 2월 한 달 사이 0.8% 상승하였다. realestate.co.nz 의 조사에 따르면 시장 매물량은 적당한 수준이며, 이러한 상황이 주택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월의 보고서에 드러난 주택 매물량 대비 현재 판매율에 따르면, 현재 매물이 시장에 나와있는 기간은 9개월 만에 최저치인 11.2개월로 나타났다. REINZ는 켄터베리 지진이 크라이스트 지역의 매물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하였다. 켄터베리 주택 판매율은 시기적 요소를 감안하여도 1월 27% 하락하였다. 이러한 켄터베리 지역 자료를 제외하면 1월의 판매율 상승은 +2%에서 +6%로 상향 조정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1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9 | 4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6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3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1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2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30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3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1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6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6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7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5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