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달러 미국 달러보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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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달러 미국 달러보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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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지난 주, 뉴질랜드 달러는 1월 31일 발표된 경제 자료의 약세와 지난 주 목요일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모든 통화에 비교하여 약간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주는 목요일 발표되는 가구당 노동 현황 조사의 약세로 NZD는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NZD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정책 발표가 있던 지난 주 목요일 아침 상승하였다가 발표 후 다소 방향을 잡지 못하였으나, 결국 USD와 AUD에 비교하여 0.5센트 이상 상승하였다. 그 후에도 NZD는 상승세에 힘입어 계속하여 USD에 비교하여 $0.77에서 $0.775 범주 안에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AUD에 비교하여는 $0.775에서 $0.78 범주 안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집트의 금융 위기 상황 확대로 인해 환율 시장의 요동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위험 통화로 분류되는 고금리 통화인 NZD와 AUD가 USD에 비교하여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호주 중앙은행은 이번 주 다시 한 번 4.75%로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며, 호주의 홍수 상황이 여전히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남아있다. 이번 주, 유럽 시장의 초점은 유럽 중앙 은행이 최근 유럽 국가들의 연동 회의에서 매섭게 몰아붙인 대폭 물가 상승 가능성이 실제로 확증 되는지 여부에 맞춰져 있다. 지난 주, 유럽 통화는 현재 제시된 위기 상황 대책이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얻으며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평가 된 바 있다. 2월 1일 기준, NZD는 원화 대비 863원, AUD 대비 $0.7742, USD 대비 $0.7776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뉴질랜드의 국내 금리는 지난 주 약간 인하되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가 12월 성명과 비슷할 것이라던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던 반면, 볼라드총재의 성명 발표 직후 금리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시장은 소비 경제가 지속적으로 둔화되면 추가 완화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볼라드 총재의 언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호주 금리 역시 지난 주 하락세를 보였다. 예상보다 저조했던 호주 4사분기 소비자 물가 지수 발표에 시장은 2011 전반 호주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낮추었다. 미국 금리는 지난 주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무르며, 전 주의 매각의 부분을 되돌리고 있다.

■ 4사분기 노동 비용 지수 및 분기 고용 지표

임금 성장 수치는 노동 비용 지수와 평균 시급 모두 4사분기 동안 0.6% 인상하며 시장의 예상과 비슷하게 발표되었다. 임금 성장은 2010년 후반 낮은 수준이지만 어느정도 회복되었다. 이러한 회복은 침체기 동안 많은 회사들이 임금 비용을 임금 동결을 통하여 조절하며, 임금 성장이 매우 빠른 속도로 감소한 이후 이루어진 것이다.

최근 임금 성장의 회복은 작년 이후 노동 수요와 활동의 증가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상은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다. 실업률의 증가와 대부분 산업의 제한된 노동 공급에 저조했던 임금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 수요의 수치는 4사분기 저조하였으며, 최근 실망적이었던 경제 지표와 일치한다. 총 급여 시간은 0.2% 감소하였다. 게다가, 풀타임 종사자들은 1%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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