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9월까지 동결 예상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9월까지 동결 예상

0 개 3,337 NZ코리아포스트
■ 환율

최근 몇 주간 환율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유럽의 국채 문제였다. 유로환은 계속되는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지난 주 NZD/EUR 환율은 $0.56에서 최고 $0.59까지 상승하였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태리는 지난 주 성공적으로 국채 매각을 마감하였으며, 그 여파로 유로환은 약간의 회복세를 탔다. 이번 주 역시 유럽의 국채 매각 상황이 시장의 주 관심사이며 스페인, 벨기에와 그리스 국채 매각은 18일, 포르투갈의 국채 매각은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유럽 재정부 장관들은 1월 17, 18일에 이를 위해 회동하며 긍정적 방향으로의 검토가 유로환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예정된 미국 경제 자료 발표가 없는 관계로 이러한 유럽 분위기의 향상은 USD에 하락 압력을 가져 올 수 있다. 특히, 유럽 재정부 장관들이 어떠한 구제책을 제시할 경우 더욱 그렇다. 하지만, 다시 미국 경제 자료 보고 시기가 다가오면 USD는 유로환에 비교하여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미국 경제가 유럽보다 우월하게 앞서 회복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AUD와 NZD는 모두 New Year’s Eve 시점에 기록했던 높은 수준에서 하락하였다. AUD는 특히 홍수 관련 우려로 주식시장과 통화가 다 영향을 받으며, NZD에 비교하여 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NZD는 AUD에 비교하여 다시 $0.77선을 뛰어넘으며 상승하였다. 1월 19일 기준, NZD는 원화 대비 858원, USD 대비 $0.7723, AUD 대비 $0.7725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지난 주, 뉴질랜드의 금리는 다른 변동없이 거래되었고, 단기 금리가 약간 높은 선에서 거래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변동이 심했던 작년 4 사분기의 거래들이 완화됨을 반영하는 것이다. 시장은 곧 발표될 4사분기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에 초점이 맞혀져 있으며, 지난 10월 GST 인상에 따라 여러 불확실함에 초조한 분위기이다. 호주 역시 지난 주, 금리는 별다른 변동이 없었으며, 시장은 퀸즈랜드의 홍수가 성장과 물가에 미칠 영향을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는 복합적인 자료에 비하여 대체적으로 변동이 없었다. 또한, 연휴 주말을 앞두고, 지난 주말 경 장기 금리가 약간 인상하였다.

■ 주택 투자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저조한 수준에 남아있으며, 새로운 주택 건설에 대한 저조한 수요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인구 증가의 감소와 부동산 가격의 하락에 새 주택 건설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난 해 캔터베리 지진의 영향에 대한 복구 작업에 지연되었지만, 2011년 주택 건설이 활발해 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당분간 건설 수요는 비교적 저조한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진 복구 위원회가 지속적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보험회사들이 보상금을 지급하면서 조만간 건설 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담당 조사관들은 지진 피해에 대한 주택들의 피해가 처음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고, 총 피해액이 $30억 정도에 달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캔터베리 지역 재건축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지역의 건설 수용력을 높일 것으로 보이고, 재건축은 완공까지 몇 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5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3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5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3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3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9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6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4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9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