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중앙은행 기준금리 다시 한 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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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중앙은행 기준금리 다시 한 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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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NZD는 모든 주요 통화에 비교하여 통화 실제 지수의 66.9에서 68로 상승과 함께 강세를 보이며 지난 한 주를 마감하였다. NZD는 지난 한 주간 USD에 비교하여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였으나, 4월 29일 늦은 시간부터 대부분의 상품 통화와 함께 강한 회복세를 보이며 상승하였다. AUD는 호주 정부가 자원에 대한 과세를 인상할 것이란 뉴스가 시장을 들썩이게 하며 압력을 받고 있다. 게다가, 중국 중앙은행은 주말 동안 대출 조건을 강화하였다. 이런 복합적인 원인으로 시장은 중국의 상품 자원에 대한 수요를 기반으로 한 호주의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AUD의 약세는 이번 주 초 AUD에 비교한 NZD의 상승을 도왔으나 호주의 경제자료 발표가 뉴질랜드의 경제 자료 발표보다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는 가운데 상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올 듯 보인다. 지난 한 주간, NZD는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와 비교하여 꾸준히 강세를 보였다. 지난 주말 동안 발표된 그리스 지원책이 이번 주 유로화가 발돋움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조적으로, 영국 파운드는 이번 주 후반 선거일로 향하며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5월 4일 기준, 원화는 813.71, USD는 $0.7294, AUD 는 $0.7916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지난 주,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5%로 다시 한 번 동결하였으며, 6월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높였다. 곧 발표될 1사분기 고용지표와 정부 예산안 발표 결과에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6월 혹은 7월로 결정할 것이다. 그리스의 채무 문제가 보다 안전한 자산으로의 수요를 높이게 되어, 해외의 장기 금리 시장은 지난 주 하락하였다. 또한, 미국 재무부 경매에서의 강한 수요에 금리는 더욱 하락세를 보였다. 호주 중앙은행은 5월 4일 호주 기준금리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여, 호주의 기준금리는 4.5%로 인상되었으나, 6월 기준금리 인상 예상을 뒤집었다.

■ 1사분기 소비자 물가 지수

1사분기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 3월 중앙은행 통화 정책 성명 발표 후의 기름값 인상으로 최근 업데이트 된 중앙은행의 예상과 거의 흡사하였다. 무엇보다도 다소 약세를 띈 비거래 상품 보고 결과로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당분간 물가상승 압박에서 벗어나 한숨 돌릴 듯 하다. 건축비용의 상승폭 또한 최근 비지니스 조사의 예상보다 낮은 0.2% 상승으로 나타났다. 거래 상품 분야는 1사분기 기름 가격의 6.9% 상승으로 힘을 입었으나, 2009년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가구와 전자제품 등 수입 소비상품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다소 차감 되었다. 이는 최근 소매 판매 조사 결과에도 나타난 가구당 수요의 약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가까운 시기에 인플레이션은 완화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ACC 과세의 상승과 올해 3사분기의 Emissions Trading Scheme의 복합적 원인으로 중반기에 물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이미 2.7%로 상승반영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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