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달러 원화 대비 700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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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달러 원화 대비 700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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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지난 주, 뉴질랜드 달러는 복합적인 양상을 띄었다. NZD는 USD와 비교하여 전 주 대비 한 주간 $0.685에서 $0.705 선 사이에서 거래되며, 약간의 변화만 있었다. 또한, NZD는 AUD 대비 약간 상승하였으나, 지난 주 $0.774까지 하락하며 마감되었다.

USD 는 심한 변동을 보였다. 미연준위의 발표상으로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나왔지만, 미연준위는 앞으로의 발표에서 금리 예상을 확실히 발표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지속되는 경제 회복과 유럽 정부의 부채 상황에 대한 우려와 2월 비농장 임금 보고서 등에 다음 주USD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스의 조세 정책에 대한 진행에 따라 유로화에 영향을 줄 것이며, 따라서 유로화의 리스크에 대한 비중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제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등이 현재는NZD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유럽, 영국, 캐나다, 호주 등의 중앙은행 회의 또한 모두 영향을 끼칠 듯 하다. 3월 3일 기준NZD는 원화 대비 799원, USD 대비 $0.6967, AUD 대비 $0.7710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뉴질랜드의 금리 시장은 지난주 지속적인 회복 행진을 보였으며, 스왑 금리는 금리 선상 0.13% 하락하며 마감되었다. 이러한 하락세의 압박은 유리다시(Uridashi)와 유로키위(Eurokiwis) 두 가지 대량 채권의 이자 지급으로 인해 더욱 불거졌다.

미국 금리시장은 1,260억불 상당의 미국 국채 발행에도 불구하고 10년 장기 이율이 0.13% 하락하며 복합적인 양상을 보였다. 지난 주, 국채 경매 시장의 수요는 전반적으로 둔화된 시장 분위기가 흐름을 유도하며 불안정하였다.

게다가, 미연준위 버난케 위원장의 저금리 유지 기간 연장에 대한 재차 확인 성명 발표가 합세하여 다시 한 번 금리 하락세에 압력을 더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호주 스왑금리는 지난 주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를 기다리며 금리 인상 혹은 동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복합적 양상을 띄었다.

■ 1월 국제 여행 및 이민 통계

지난 1월 한 달 장기 및 영구 순 이민자 수는 1,950 명 증가하였다. 입국에 대한 추세는, 호주로의 출국이 증가하며, 점차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단기 방문자의 입국은 1월 2.4% 감소하며, 세계의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추세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특히, 호주로부터의 단기 방문자의 수는 호주의 통화 및 조세 정책 등과 AUD의 강세 등에 의하여 매우 높게 발표되었다.

또한, AUD의 강세로 호주 관광객들의 평균 지출이 급격히 상승하였다. 게다가, 아시아로부터의 방문자 수는 비교적 다양한 국가들 (한국, 일본, 중국 및 기타 아시아 국가 등)에서 골고루 증가하며, 회복되는 중이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가 2009년 후반 회복되고, 계속 성장함에 따라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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