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과잉 공급으로 상승 억제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부동산 시장 과잉 공급으로 상승 억제

0 개 3,299 NZ 코리아포스트
■ 환율

지난 주, NZD는 AUD를 제외한 모든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NZD는 리스크 기피 현상이 줄어들며 회복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는 분석가들의 긍정적인 전망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옴에 따라 회복세를 보였다. 게다가, 시장은 독일이 주도하는 그리스 금융 구제안을 희망적으로 받아들였다. NZD는 지난 목요일 호주의 고용 지표가 높게 발표됨에 따라 동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소매 판매 결과에 금요일 바로 하락세를 보였다. NZD는 시장이 여전히 유럽 경제 회복이 더뎌지고, 그리스의 부채에 대한 우려에 GBP와 EUR 대비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게다가, EUR 은 독일이 주도하는 그리스 금융 구제안에 회복될 기미가 보이고 있다. 또한, 영국은 곧 발표될 물가 인상률과 소매 판매 지수 발표에 움직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월 17일 기준, NZD는 원화 대비 809.18원, USD 대비 $0.7075, AUD 대비 $0.7840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지난 주 초반, 금리 시장은 대체적으로 잠잠한 듯 했으나, 후반에 들어서면서 국내 금리 시장은 한바탕 휘저은 듯 한 양상을 띄었다. 먼저, 미국과 호주 시장의 상승 움직임으로 목요일 NZ 스왑 금리 또한 상승하였으나, 곧 이어 시장을 실망시킨 NZ 소매 판매 수치로 금요일 수직 하락하였다. 미국 국채 이율은 미연준위원장 벤 버낭키가 대출 조건의 평준화의 한 부분으로 연준위가 금리 인상 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후 수요일 밤 상승하였다. 곧 이은 목요일, 또 한 번 시장을 놀라게 한 호주 취업 현황 보고의 매우 긍정적인 결과로 호주 금리는 1년이 0.1%, 5년이 0.2% 상승하였다. 금요일 국내 금리 시장은 소매 판매의 실망스러운 헤드라인 발표 중 특히나 가장 저조했던 12월 소매 판매의 1.8% 하락에 주목하였다. 하지만, 실질적인 구체적 내용을 살피면 단지 헤드라인 상의 발표보다는 한 층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러나, 지난 몇 주간의 국내 자료로 금리 인상이 앞당겨질 가능성은 줄어들었으며, 현재 시장의 예측과 마찬가지로 6월 0.25% 인상이 예상되는 바이다.

■ 1월 REINZ 주택 판매

1월 REINZ 주택 판매 통계는 주택시장이 다시 탄력을 잃었음을 보여 주었다. 주택 판매는 시기별 요소를 감안하여 17% 하락하며 2008년도 판매 수준으로 돌아갔다. REINZ주택 가격 지수 또한 지난 12월 0.39% 하락에 이어 1월 1.6% 하락하였다. 이는 시기별 요소를 감안하여 주택 판매가격이 12월 동안 큰 변동 없이 꾸준한 선을 유지하였으며 1월 0.3% 인상했음을 보여 준다. 주택 매물량 대비 주택 판매량 비율은 다시 2008년도 가장 저조했던 시기와 같은 선으로 상승하였으며, 주택 구매 수요와 비교하여 계속하여 우월한 공급의 상승은 주택 시장의 압력을 어느 정도 제하고 있다. 또한, 5월까지 불확실한 세금 정책과 관련하여 시장이 한동안 분위기를 보며 부동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한 숨 돌릴 여유를 얻은 셈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5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3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8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5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3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