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 경기 침체 이후 세계 첫 번째로 기준금리 인상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호주 중앙은행 경기 침체 이후 세계 첫 번째로 기준금리 인상

0 개 2,729 코리아포스트
■ 환율
NZD는 지난 금요일 US 비농장 급여 발표를 앞두고 잠시 하락세를 보였으나 한 주간 계속하여 USD 0.71 보다 높은 선에서 머물렀다. 지난 목요일인 10월 1일은 긍정적인 비지니스 전망 조사 발표에 힘을 얻어 USD 0.725까지 상승하며 거래되었다. 금요일 늦은 시간 뉴욕 거래에서 회복된 NZD는 기존 미화 대비 환율 상 약간의 변동만 보이며 0.2%만 상승하여 기타 통화 대비 지난 월요일 환율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주의 국내 주요 관심사는 NZIER의 기업 견해 분기별 조사일 듯 하다. 이번 조사는 월별 비지니스 전망 조사에서 보여진 긍정적 결과와 같은 양상을 띌 것이라는 예측이다. 하지만 호주 중앙은행, 영국 중앙은행, 유럽 중앙은행의 잇따른 금리 발표가 이번 주에 있던 것을 미루어 짐작할 때 외환 시장과 금리 시장 분위기는 해외소식에 의해 주도 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이번 주 US 주식 시장이 지난 주와 같이 약세를 보일 경우, NZD는 최근의 최고치로 다시 올라서기는 어려울 듯 하다. 이번 주 화요일 있던 호주 중앙은행의 첫 기준금리 인상 행보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환율시장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7일 기준, NZD는 원화 대비 861원, USD 대비 $0.7349, AUD 대비 $0.8260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지난 주 뉴질랜드 금리 시장은 주 중반에 상승세를 탔으나 다시 초반 금리로 떨어지며 큰 변동 없이 거래되었다. 뉴질랜드의 자료는 수요일 NBNZ 비지니스 전망 조사에서 근 10년 중 가장 긍정적인 헤드라인 결과를 보였다. 세계 금리 시장은 주 중반의 손실에서 회복하였으며 지난 금요일 다시 주 초반 금리로 돌아왔다. 주 후반 부에 들어서며 시장이 경기 회복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US 채권 시장의 늘어난 수요로 인해 US 국채 이율의 하락을 불러왔다. US 고용 현황 보고는 9.8%에 육박한 실직률을 발표하며 시장 침체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금요일 발표된 비농장 급여 발표에서 9월 한 달간 263,000건의 실직을 발표하였고 이는 지난 8월의 수치와 9월 예상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였다. US 10년 정부채권이율은 5월 이래로 가장 낮은 선인 3.18%까지 하락하여 거래되었으나 한 주를 마감하며 3.22%로 회복하였다. 이번 주 US 재무부는 $780억의 지폐 및 채권을 매각할 예정이다. 국내 금리 시장은 투자가들이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낮아진 US 금리와 세계 경기 침체 이래 첫번째로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한 호주의 금리 사이에서 중간 입장에 처해 있다.

■ 뉴질랜드 8월 건축 허가 현황
8월 건축 허가율은 다시 한 번 약간의 상승을 보이며 지난 달과 비교하여 1.7% 상승하였고 이는 일년 전 이맘 때와 비교하여 10% 정도로 감소한 수치로 넓게 벌어졌던 차이를 좁혔다. 하지만 건축 허가율은 여전히 연속 두 달 아파트 건축 허가 부문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월 한 달 간 허가된 신아파트 건축은 7월의 55건에서 30건으로 감소하였고 이는 지난 6개월간 월 평균 133건에 비교해 볼 때 아주 작은 수치이다. 아파트 건축을 제외한 기타 건축은 2.8% 상승하였다. 지난 달 11%의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것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작은 수치는 그리 놀랄만하지 않다. 하지만 불투명한 경기 상황이 계속하여 건축 수요에 압력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 판매와 건축 허가율 사이의 격차는 여전히 남아 있다. 비거주용 건축물 허가는 8월 한달 간 다시 한 번 강세를 보이며 3.4% 상승하였고 이는 일년 전과 비교하여 5.9% 상승한 수치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3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8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5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3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