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준금리 인상 예상에 호주 달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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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준금리 인상 예상에 호주 달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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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지난 주 NZD는 거래가중 선상에서 다소 약세를 보였다. NZD는 USD 대비 $0.69선을 넘지 못하였으며 AUD 대비 $0.82선을 넘은 후 그 선을 유지하지 못한 채 하락하였다. NZD는 일본 엔화와 비교하여도 다소 하락하였고, 유로 대비 약간의 변화만 있었으며 독일 파운드와 비교하여 상승하였다. AUD는 단지 달러가치 선을 넘어 호주 경제 상황과 관련하여 현재 강세를 보이며 환율 시장 관심의 중심에 서있다. 현재 호주 중앙 은행이 이번 년 말이 되기 전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예상 가운데 이미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추세이다.

전반적인 의견으로는 2사분기 호주 경제 성장 보고에서 호주 경제가 0.7% 정도의 분기 성장을 보일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 성장 예측과 더불어 호주 중앙은행의 한층 호전된 목소리는 이번 주 호주 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호주 달러에 대한 예상을 뒤흔들수 있는 주요소로는 USD의 움직임에 있다.

NZD 대비 AUD는 지난 주 $0.825선에 근접하여 거래되는 가운데 단기간에 많은 움직임이 있는 듯 보였다. 이에 따른 하향 조정이 지난 금요일로 있었으며 화요일의 호주 중앙은행 성명 발표에서 언급된 금리 조정 시기의 정확성에 따라 이번 주 재차 하향조정이 있을 듯 싶다. 호주와 뉴질랜드 단기 금리의 변화가 다음 주 9월 10일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성명발표를 앞둔 이번 주간 AUD 대비 NZD 환율의 움직임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USD는 이번 주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USD는 특히 중국주식시장에서 이번 년도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묶여있던 자금이 풀리며 계속하여 지원을 받을 것이다. 9월 2일 기준, NZD는 원화 대비 845원, USD 대비 $0.6747, AUD 대비 $0.8123 선에서 마감되었다.

금리

국내 시장은 지난 주 다시 한 번 호주 시장의 향상 여파로 인해 잠잠하였다. 호주 금융 리뷰에 호주 중앙은행의 저명한 해설가 알란 미췔이 예상보다 긍정적인 호주 경제 시장의 분위기로 호주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일찍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기사가 금리 선상에 상승을 야기하였으며 뉴질랜드 시장 또한 같은 흐름을 탔다. 뉴질랜드 1년 스왑금리의 상승이 중앙은행이 금리 완화 움직임을 서서히 멈출 것이라는 언급을 더욱 부각시켰다.

세계 경제가 안정세를 찾는 가운데 특히 호주 시장을 중심으로 여러 시장들이 금리 인상을 자리매김 하기 시작하였으며 뉴질랜드 또한 예외는 아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내년 후반까지 금리를 현재 선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언급에도 불구하고 내년 초 즈음 금리 인상에 대한 예측이 퍼지고 있으며 추가 인하에 대한 확신은 수그러들고 있다. 뉴질랜드 경제 전망 또한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회복은 여전히 매우 미약하며 현재 NZD와 장기간 금리는 시장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8월 NBNZ 기업 전망

기업 심리는 7월에 걸쳐 계속 향상되며 18.7%가 다음 12개월 간 비지니스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 응답하였으며 이는 6월 5.5%에서 상승한 수치이다. GDP 성장율 예상의 유용한 자료인 다음 12개월 간 기업 자체 활동에 대한 전망 또한 이전 8.3%에서 12.6%로 상승하였다. 이러한 향상은 서비스업, 소매와 제조업 분야 등 농업을 제외한 전반적인 분야들이 모두 상승한 데 있으며 또한 수요가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비지니스 성장이 비록 느린 속도이긴 하나 다시 원점을 찾아가고 있음을 나타낸다.

투자와 직원고용 전망은 호전되고 있긴 하나 여전히 기업들이 직원 감원과 투자 절감을 단행하는 가운데 비교적 어려워보인다. 수익률 또한 여전히 압력 아래 있다. 수요가 안정세를 타긴 시작했다고 하나, 침체 여파가 아직은 경제 전반적으로 가시지 않고 있다. 이 조사는 매월 그 결과가 달라질 수는 있으나 아직은 여러 비지니스가 침체 압박 아래 있는 가운데 기업 심리가 더 이상 많이 향상될 듯 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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