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와 환율의 회복세, NZ 금리 인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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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와 환율의 회복세, NZ 금리 인하 예상

0 개 2,833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환율

USD의 회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달러 환율의 강세가 지난 8월 11일부터 계속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NZD와의 환율 변동은 약 0.9%의 상승세로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NZD의 경우, 거래비중으로 보았을 때 약 2%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에 대비 1.3%, 영국 파운드 대비 3.9% AUD 대비 3.0% 그리고 유로화 대비 2.7%의 상승세를 보였다. 호주 달러는 지난 7월 15일자 미화 대비 $0.9849환율기록이 최근의 가장 높은 기록이었으며, 지금 현재 호주 경제의 약세 예상과 그에 따른 호주 중앙은행의 움직임, 그리고 USD의 회복세가 눈에 띄게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ASB 에서는 호주 달러가 올해 말까지 약 US$0.9200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09년 9월까지 US$0.8300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위에서 언급하듯, 미국 투자자들의 자신도 상승으로 인한 USD의 지속적인 회복세가 보이고 있으며 유가 하락이 미국 경제의 회복에 영향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8월 20일 기준 뉴질랜드 달러 환율은 원화 대비 747원, USD 대비 $0.7148, 호주 달러 대비 $0.8181선에서 마감되었다.

■금리

은행채권은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8.23%의 거의 변화없는 수익률을 보였다. 도매금리 역시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금리의 곡선 마지막이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그렸다. ASB는 이러한 변화가 거의 곡선의 바닥을 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으며, 차후 경제 활동의 악화 또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하락은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1년 스왑금리의 경우 지난 주 7.68%에 거래 되었으며 10년 스왑 금리는 6.98%로 7% 밑으로 곤두박질 치는 현상을 보였다. ASB는 뉴질랜드 중앙은행 기준금리의 25베이스 포인트 인하를 매번 협상 때마다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기준금리가 6.75%로 인하 할 때까지 지속 될 것이라 믿고 있다.

■뉴질랜드 7월 REINZ 주택 판매량 조사

뉴질랜드 주택 평균 가격은 지난 7월 거의 변화 없는 경향을 보이다 최근 지표에 나타날 정도의 수요를 보이며 과잉 공급과 주택 시장의 거래매출 하락을 보였다. 주택의 판매 소요 기간은 평균 57일로 나타나 공급과 수요의 부조화와 주택 시장의 약세 견해를 보여줬다. 주택 판매량은 여전히 낮은 추세를 보였으나 최근 약간의 회복세를 보였다. 5월 이래 1~2년의 주택융자 금리가 안정세로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더 많은 주택시장 회복세가 예견되고 있다. 중앙은행의 계속되는 기준금리 인하 예상으로 ASB는 주택시장의 회복세를 적게나마 예상하고 있다.

■뉴질랜드 제 2사분기 소매 판매 조사

제 2사분기 소매품 소비량은 예상했던 대로 약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동차시장 이외의 품목은 예상했던 하락세와는 다르게 0%의 움직임으로 긍정적인 시장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소매 판매량은 약 1.5%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지난 번의 1.2% 하락세에 이어 계속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시장의 약세와 휘발류 수요의 하락으로 전체 시장 판매량에 약세를 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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