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이어지는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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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이어지는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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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뉴질랜드 달러는 뉴질랜드의 경제가 더욱 안 좋다는 소식들이 전해지며 최근 거래 시세의 가장 낮은 선에서 마감되며 약세를 보였다. 원화 대비 793.69원 선에서 마감 되었고, 미국 달러는 어느 정도 회복세를 띄우며, 5월 2일 뉴질랜드 달러 대비 77.5센트 선에서 마감되었으나 5월 5일 다시 78센트 선으로 마감되며 약간 하락하였다. 미국 달러는 미연준위가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밝히며 약간 회복세를 보이는 듯하였다. 호주 달러는 금년 예상 거래선의 최하점을 기록하며 뉴질랜드 달러에 대하여 약간의 회복세를 보였다. 조만간 있을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 발표가 호주 달러의 움직임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호주 달러는 지난 4월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후 어느 정도 하락하였다.

■금리

    5월 초 90일 정부 채권은 8.82%에서 거래되며 지난 4월의8.9%에 비교하여 0.08% 낮은 선에서 거래되었다. 뉴질랜드의 도매 금리는 지난 4월 24일 예상보다 긍정적이었던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 후 인하되었다. 1년 스왑 금리는 지난 주12포인트 낮게 거래 되었고, 10년 금리는 5포인트 낮게 거래 되었다. 미연준위는 최근 완화 정책의 영향에 대한 분석의 결과를 기다리는 반면, 성명의 문구는 미국의 경제 성장 예상이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면 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ASB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내년 초보다는 금년 말 정도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현재작년의 기준금리 인상에 확실한 반응을 보이고 있고, 기존의 융자 재고정이 심각하게 높은 금리에 이루어 지고 있어 많은 가계는 힘들어 하고 있다. 소매 지출과 부동산 시장이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예상보다 완화되고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REINZ 4월 주택 판매

    3월의 주택 판매는 부진함을 보였지만 이례적으로 시기가 일렀던 이스터 연휴사 3월의 판매 부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른 3월의 주택 자료 역시 부진함을 나타내었다. 4월의 수치는 정확히 얼마나 부진했는지, 또한 이스터가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유를 설명해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료는 4월의 판매가 대개 3월보다 2000 건 정도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예전보다 이번 수치가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는 데에는 이스터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3월과 4월이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하여 낮은 수치를 보인다는 것은 그 만큼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이 불황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3월의 평균 주택가는 34만 9천불로 작년 4월 수치와 같게 발표되어 어느 정도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8년 3월 건축허가량

   새로운 주택 건설량과 주택 가치의 추세는 계속하여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몇 달간의 매우 저조한 주택 시장의 영향이 주택 건축 허가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거주 목적의 건축 허가량에 따른 가치는 약 3억5천4백억달러로 집계 되었으며 2007년 3월에 비해 약 5천9백만불의 하락이 집계됐다. 비거주 목적의 건축 허가량에 대한 최근 하락세의 동향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 수치이다. 전체적으로 이러한 수치들은 뉴질랜드 경제 하락을 가속화 시키는 한 주요한 원인이 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 주 ‘3월 재정정책 성명에서 예상했던 경제활동보다 실제 더 많은 침체가 이루어졌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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