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 뉴질랜드 6월 분기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61] 뉴질랜드 6월 분기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0 개 2,010 KoreaTimes
  ■환율

  지난 주 뉴질랜드 달러는 예상을 넘은 5월 소매 판매 수치로 인하여, US 달러 대비 79센트까지 치솟았다. US 달러는 미국 모기지 시장, 특히 서브 프라임 문제가 전반적인 미국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보였다. 이같은 달러 약세는 미국의 주택경기 침체가 전반적인 경제 성장 악화를 이끌고, 미연방 준비 위원회로 하여금 금리인하에 나서도록 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US 달러가 하락하는 가운데 엔화가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US 달러는 유로화 대비 1.3824 달러에 거래되며 99년 유로화 탄생이후 사상 최저가를 경시했다. 하지만 엔화 반등세는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시기가 9월 이후로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적지 않다. 지난주 뉴질랜드 달러는 원화 대비 720원 대에서 거래되었다.

  ■금리

  뉴질랜드 단기 금리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뉴질랜드 소매 판매 수치에 의하여 5-6포인트 상승하였다. 시장은 현재 10월까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또 다시 올릴 확률을 80%로 예상하고 있다. 16일날 발표된 뉴질랜드 6월 분기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전 분기 대비 1% 상승하며 중앙은행의 예상치 0.7%를 웃돌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달 7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고 수준인 8%로 0.25%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26일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국 중앙은행은 최근 금융 통화정책 위원회를 열어 금리를 5.75%로 올리며 지난 8월 이후 1년 사이 다섯 번이나 금리를 올렸고, 중국 또한 2분기 경제 지표가 발표되는 7월 중순 이후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인해 세계 경제의 흐름상 금리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등은 대표적인 자원 수출국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당한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화요일 기준금리를 4.50%로 올렸다.

  ■뉴질랜드 6월 분기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뉴질랜드 6월 분기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되었다. 이번 물가지수는 1% 인상되었고, 이로서 연간 수치는 2.5%에서 2.0%로 낮아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및 외부의 영향을 받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게 보여진다.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의 예상이 이번 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발표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이번 수치는 주로 유가와 부동산 가격이 전체적인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 또한 유가의 상승 때문에, 전체적인 수입 가격을 그다지 낮추지 못하였다. 이러한 내부 및 외부의 영향이 연간 인플레이션을 금년 말까지 중앙은행의 타겟인 1~3% 범의의 최고치로 올릴 것이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의 예상이 물가와 임금에 영향을 끼치며, 이미 힘든 노동 시장에 악영향을 끼쳐, 고용주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뉴질랜드 5월 소매 판매

  지난 7월 13일 뉴질랜드의 5월 소매 판매 수치가 발표되었다. 소매 판매는 지난 5월 1.2% 증가하였다. 이 수치는 시장의 예상이었던 0.5%를 넘는 결과이다. 연간 판매는 6.7% 인상되었다. 자동차 판매는 5월 0.8% 하락하였고, 시장은 0.3% 안성을 예상하였다. 소매 판매 성장은 작년 5월 0.4% 성장한데 비하여, 이번에는 0.6% 성장하였다. 식품 판매가 전체적인 판매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였다. 가구 및 하드웨어의 판매가 2.5% 정도 증가되며, 내구재의 판매 역시 활발하였다. 이번 발표된 수치는 인플레이션을 잠재울 만큼 경제가 안정되지 않으면 중앙은행이 금년 안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도 있는 위험을 예고하였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3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8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5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3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