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 긍정적인 성장,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42] 긍정적인 성장,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0 개 2,171 KoreaTimes
-뉴질랜드의 경제는 2/4 분기에 1/4 분기보다 GDP가 0.5% 성장하면서, 팽창하였다.
-연 성장률은 최근 연 4%에서 연 1.9%로 감소하였다.
-소비에서 수출 쪽으로, 서서히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

뉴질랜드의 경제는 2/4 분기에 1/4 분기보다 GDP가 0.5% 성장하면서, 팽창하였다. 1/4 분기의 성장은 0.7%에서 0.8%로 재 조정 되었다. 연 성장률은 최근 연 4%에서 연 1.9%로 감소하였다. 가계 소비 지출은 이번 분기 3월 분기의 0.8% 인상 이후, 0.5% 감소하였다.

3월 분기의 증가는 0.7%에서 0.8%로 조정되었다. 경제는 2/4 분기에 0.5% 증가하였다. 이 수치는 중앙은행의 최근 예상보다 증가한 것이고, 시장의 기대치인 0.6% 성장에 못 미치는 것이다. 네 분기의 1.4% 성장률은 몇 년간의 고 성장 후에, 뉴질랜드의 계속되는 경제 성장 둔화를 반영하는 것이다.

뉴질랜드 달러는 예상 수치보다 못미쳐, 매도 압력에 처해있었다. 미 달러에 반하여, 뉴질랜드 달러는 0.5 센트 정도 완화되었다. 채권은 국내 고정 금리 시장에서 금리가 완화되면서 회복되었다. 시장은 중앙은행이 더 이상의 강화를 할 것이라는 데에 대한 기대를 낮추었다.

가계 소비는 성장에 중요한 요소가 되어왔다. 가계 지출은 2006년 6월 분기 동안3.6% 인상되었고, 이것은 작년도 같은 시기의 5.6% 성장보다 낮은 수치이다. 가계 소비 지출은 뉴질랜드의 주거 가계의 소비를 측정하는 것이다. 순 관광객의 소비가 반영되면, 뉴질랜드의 지출은 2006년 6월 분기에 0.4% 증가하였다. 2006년 6월, 내구재에 대한 가계 지출은 중고차 (6.2% 감소), 새 차 (13.1% 감소), 가구와 가전제품 (1.4% 감소) 등에 대한 지출의 감소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소비 성장은 주택 시장과 경제가 완화되면서, 거의 제로 성장에 가깝게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정 자산에 대한 사업 투자는 1/4 분기의 0.9% 감소에 이어, 2/4 분기에 5.6% 감소하였다. 연간 기준으로 2006년 6월까지 1년 간 사업 투자는 5.5% 증가하였다. 운송 장비의 큰 감소는 이번 분기 사업 투자의 감소를 야기하였다. 운송 장비는 비행기 구매와 같은 불규칙적인 거래에 의해 영향을 크게 받는 사업 투자의 일종이다.

수출량은 2006년 6월 분기 4.7% 인상하였고, 2006년 6월까지 연간 1.2% 증가하였다. 상품 수출은 대부분 유제품과 육류 수출량의 상승으로 2/4 분기 4.2% 증가하였다. 연간 유제품의 수출은 6.6% 오르며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서비스의 수출은 2006년 6월 분기 외국 관광객들의 지출 증가로 인해 3.6% 증가하였다. 수입은 2/4 분기 지난 분기와 비슷하게 1.3% 감소하였다. 상품 수입은 6월 분기 1.2% 감소하였고, 서비스 수입은 1.8% 감소하였다.

이번 결과는 시장의 예상에 못 미쳤다. 하지만, 지난 주 경상계정의 엄청난 적자와 GDP 결과를 볼 때, 여전히 불균형적인 경제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 성장은 수입 성장보다 높았고, 소비 지출은 이번 분기에 감소했다. 그러나 3/4 분기에 뉴질랜드 달러의 재기는 이러한 조정을 늦출 것이다. 수입은 여전히 수출을 초과하고 있다. 수요는 여전히 공급보다 많다. 이번과 다음 분기에는 저성장은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의 경제는 계속 경착륙을 피해가고 있다. 중앙은행의 이어지는 중점은 경제의 수요 쪽이다. 경상계정의 9.7% 적자는 계속되는 불균형을 나타내고 있다. 부진한 생산의 성장은 남은 2006년과 2007년 동안의 이슈가 될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여전히 적당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추가 인플레의 공간을 남겨두고 있지 않다. 중앙은행은 반복적으로 한 동안은 기준금리의 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하였고, 더 이상의 강화는 배제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번 자료는 이러한 관점과 일맥상통한다.

앞으로는 성장이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비슷하게, 중앙은행은 3/4 분기에 연 성장이 연 1,7% 정도 일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2007년에는 적당한 선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하였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3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8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5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3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