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 소매 지출 부분의 감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40] 소매 지출 부분의 감소

0 개 2,060 KoreaTimes
- 6월 2/4분기 뉴질랜드의 소매 판매량은 시장의 기대치보다 약간 낮은 0.5%가 감소
- 중고차 판매량은 같은 시기, 3월 1/4분기보다 약간 낮은 0.7% 증가
- 전체 소매 판매량은 6월에 기대치보다 높아 0.1% 증가

소매 판매량은 2005년 12월 4/4분기에 처음 나타난 축소의 조짐 계속 이어가고 있다. 연간 소매 성장률은 이제 급격히 하락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장의 위축은 중앙은행이 이미 예상한 결과이고, 평균 성장률보다 높은, 최근 몇 년간 크게 증가한 물가인상의 압력이 이로 인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이러한 가계지출의 저하로부터 시작된 소비안정의 신호로도 낙관적이지만은 못 할 것 같다. 지속적인 임금 인상의 강세와 외부 요소로부터의 압력들(뉴질랜드 달러의 하락과 유가의 인상 등)이 중앙은행을 힘들게 하고 있다. 그리하여 가장 빠르면 내년 2007년 3월`까지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추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2005년 중반에 최고조를 보인 이후로 연간 소매 판매량의 성장율은 감소하고 있다. 현재의 0.9%는 2005년 6월의 6%의 6분의 1 보다도 낮다. 이러한 경제 둔화 현상은 뉴질랜드의 다른 산업, 예를 들어 주택시장, 사업 투자 등의 둔화와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다. 결과적으로, 주택과 관련된 상점들, 건축자재, 가전제품, 가구, 바닥재 등을 취급하는 상점들의 판매량 등이 6월 2/4분기에 1.5% 이상 감소했다.

판매량 성장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요 소매의 판매량은 적당히 증가하였고 같은 시기에 자동차 판매량은 급격히 감소했다. 이 시기에 급격히 상승된 유가(유가는 12.6% 상승했습니다.) 역시 물가 상승을 고려한 자료를 보면 판매량이 감소했다. 예상컨대, 차량 등록의 감소 현상 역시 몇 달 간, 자동차 시장의 약세를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들은 가계 지출의 감소가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더 높은 금리, 순 이민의 감소, 그리고 주택시장의 약세가 이러한 경제 둔화의 요인으로 보인다, 가계 예산 역시 인상된 유가, 전기세, 가스비, 지방세 등으로 인하여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보이며. 이러한 요인들은 소비 의욕에 큰 장애가 되고있다.

중앙은행은 현재 연간 평균 지출 성장이 2005년 5.8%에서 2007년에 0.9%로 낮아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번 통계자료들은 중앙은행이 예상한 주택지출부분의 감소와 일치하나 최근의 노동과 주택시장의 자료들의 탄력성은 지출이 예상만큼 빠르게 늦춰지지 않을 수 있는 위험을 나타내고 있다.  

■NZ의 7월 무역 수지

주요 무역 수지는 예상보다 좋지않았고 NZ$744.7m(예상은 NZ$450m)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무역 수지는 적자폭은 $5.62b에서 $6.62b으로 확대되었다. 수출은 유제품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고, 수입은 여전히 고유가와 관련된 제품들이 기록했다. 수입의 증가는  성장이 늦춰 짐으로서, 2006년 남은 기간 동안 늦춰지리라 예상되며 수출은 낮은 뉴질랜드 달러와 여전히 높은 국제 상품 가격의 영향으로 서서히 회복 할 것으로 보인다.

■NZD의 전망

저희 ASB의 관점은 중앙은행이 내년에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 같지만, 아무리 빨라도 내년 7월까지는 기준금리를 낮추지 않을 것 이라고 예상합니다. “오랫동안 높을 것” 이라는 금리의 예상은 가까운 기간의 뉴질랜드 달러 환율을 지지할 것입니다. 예상보다 활발한 국내 산업 자료들 역시 뉴질랜드 달러를 지지했습니다. 저희는 NZD가 앞으로 18개월 동안 US 55c 정도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저희의 현재 예상은 2006년 말에 NZD가 US 61c 정도로 떨어지고, 2007년에는 55c 정도로 떨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NZ 주택시장과 중앙은행

중앙은행은 2007년에 주택가 인상이 적당히 멈출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중앙은행은 특히 주택가격 인상과 가계 지출 성장 사이의 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앙은행은 지난 몇 년 동안, 이 두 부문의 높은 수치가 굉장히 늦춰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여러 가지의 요인들이 앞으로 몇 년간 가격이 적당히 내려 갈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요인들에는 여전히 팽팽한 주택가격, 강한 노동 시장, 그리고 현재는 비교적 낮은 장기 금리 등이 있습니다. 저희 ASB의 주택 자신도 조사에 의하면, 주택가격의 인상 예상은 계속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주택가격의 방향에 대한 예상은 양쪽 다 비슷할 것 같습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3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8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5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3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