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12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부동산 2012

0 개 2,637 스티브 김
긴 여름 휴가와 Auckland Anniversary와 Waitangi Day 등의 연휴도 지나갔고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다. 2012년은 전 세계적으로 불안한 경기와 특히 우리주변의 주 관심사인 부동산 시장이 정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

지난 1월과 2월로 이어지는 최근의 부동산 시장 동향은 향후의 부동산 시장을 보여주는 예고편 같은 매매활동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새롭게 지어지는 새 단지의 주택들이 순식간에 팔려 나가고 있고 육십만 불 이하의 중저가 주택들의 매매가 활발하고 섹션들의 매매가 활발한 것이 그 특징이다.

1. 활발한 신규 주택 매매

2008년 이후로 전 세계 경기가 불안해 진 이후로 대규모 주택개발이 자취를 감추고 아주 소규모의 신축이 이어지고 있었다. 자금 사정이 좋은 일부 개발업자들과 빌더들이 오래 전에 저가로 구입한 섹션에 작은 규모의 주택을 지어가기 시작했고 이 극히 제한된 숫자의 새집 공급이 신축 시장을 이어가고 있었다.

경기불안과 신규 주택의 감소로 집을 옮기기가 어려워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격히 줄어 들었고 자연적인 인구증가, 이민자의 유입, 오클랜드와 같은 대도시로의 인구 집중 등의 사회적인 현상으로 주택의 수요가 늘기 시작했다. 기존 주택의 매물 감소와 꾸준한 수요의 증가로 인해 신규 주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되었고 매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 중저가 주택의 매매 활발

현재의 이자율은 아주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주택 가격은 최근 수년간 큰 변동이 없었다. 은행을 잘 이용할 수 있다면 부동산 즉 주택을 구입하기 좋은 시점이다. 물론 은행에서 융자를 까다롭게 심사하고 개인적으로는 수입이 감소하는 불안한 상태에 있을 수 있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은행 돈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집을 사기에 아주 좋은 때이다.

이런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일부 바이어들이 이자부담을 최소로 줄일 수 있는 중저가 주택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며 또 큰 주택에서 많은 이자부담을 안고 있던 사람들도 다운사이징을 하여 부담을 덜고자 하는 경향으로 중저가의 주택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3. 섹션 매매 활발

위의 1에서 설명한 것처럼 신규 주택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기존 주택단지의 매물이 많지 않음으로 인해서 이 섹션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필자가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서 지난 1월 한달 동안에 무려 50여 개의 섹션을 팔 정도로 개발업자, 빌더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듯하다.

지금 섹션을 구입하여 건축허가를 획득하고 공사를 하여 부동산 시장에 내놓는 시점은 올 하반기가 될 것이므로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의 부동산 시장을 새롭게 신규 주택들이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의 부동산 시장 동향을 간략하게나마 살펴 보았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앞서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만이 성공에 이른다. 최근 일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제대로 보고 판단하여 향후의 부동산에 관련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5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3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5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3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3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3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9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6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4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9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