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으로 집 구입하기 (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옥션으로 집 구입하기 (Ⅱ)

0 개 6,475 스티브 김

지난 호에서는 auction에서 집 사기에 관한 tip 중에서 첫째로 구입하고자 하는 주택의 시장 가치를 잘 파악하고 나의 예산이 얼마인지를 정해야만이 안전한 예산 한도 내에서 집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이어서 auction을 통해서 집 구입하기에 관한 tip을 더 알아 보겠다.

2. 최고 가격을 정할 때에 천불 단위, 만불 단위 등으로 정하지 않는다.

대개의 사람들은 $540,000 $545,000 $550,000 등으로 단위를 정하여 자신이 지불할 수 있는 최고 금액을 확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실제 auction에서 매매되는 것을 보면 $552,500 같이 작게는 몇 백 불까지 작은 단위의 bidding으로 매매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신의 최고 금액을 정할 때에는 이것을 참고하여 정하도록 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리 다른 auction을 관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3. auction을 많이 관람한다.

리스팅을 한 회사에서 실시하는 auction장에 자주 찾아가서 해당 경매업자(auctioneer)가 진행하는 auction을 관람하여 전체 진행 절차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흥분할 수 있는 기회를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상태에서 auction에 참여할 수 있다.

경매업자의 동작이나 목소리 등에서 경매가 종료될 것인지 경매의 참여를 유도하려는 것인지 등을 잘 파악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맞추어서 bidding을 하여 불필요한 가격의 상승을 줄이도록 한다.

이는 사고자 하는 집에 대해서 잘 알아 보는 것처럼 중요한데 주택 구입을 도와주는 에이전트가 있을 경우에는 그 에이전트가 auction과정까지 도와줌으로 위의 과정이 필요 없을 수 있지만 본인이 전체 과정을 잘 이해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직접 bidding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사전에 경험이 없었다면 이 auction은 짧은 시간에 진행되는 아주 스트레스가 심한 과정이므로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친구나 에이전트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4. 사고자 하는 주택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사전에 확인한다.

모든 auction에 참여하는 바이어들은 주택 구입과 관련되는 모든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여야만 한다. 일반적인 부동산 매매 계약에서는 조건부 계약을 하여 융자조건, LIM, 빌더 인스펙션, 현재 살고 있는 집이 팔려야 계약을 이행하겠다는 조건 등 각 개인의 사정에 맞추어서 조건을 첨부할 수가 있으나 이 auction을 통해서는 어떠한 조건도 매매계약에 첨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즉 auction에서 결정이 나면 정해진 날짜에 해당 금액을 지불하고 그 집을 무조건 인수해야 한다.

따라서 auction에 참여하기 전에 CT(등기확인), 융자조건, LIM, 빌더 인스펙션 등을 확인하여 이상이 없어야 한다. 미리 변호사와 에이전트를 통하여 이러한 내용들을 빠짐없이 확인하고 안전하게 auction에 참여하도록 한다.

5. 미리 정해져 있는 auction의 세부 사항들도 nego가 가능하다.

Auction 정보에는 settlement date, 계약금 액수, chattels 이 정해져 있는데 이 또한 nego를 통해서 변경이 가능함을 기억하자. 다만 bidding이 진행되기 전에 리스팅 에이전트를 만나서 개인적인 조건을 nego하여 결정한 후 참여한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4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71 | 4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3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4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32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2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8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9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11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6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8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7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801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91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8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