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집 (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돈 되는 집 (Ⅰ)

0 개 4,816 NZ코리아포스트
이번 호에서는 돈 되는 집 즉 투자가치가 있는 집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다. 특별히 투자용 주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현재 살고 있는 집 혹은 단순 주거용 주택이라도 다음의 조건에 맞는다면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소개되는 내용은 필자 또는 필자의 고객들에 의한 투자와 그 경험을 통한 실제의 예를 기초로 한다.

현재 살고 있는 집

살고 있는 집 하나 가지고는 돈을 만들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제대로 선택을 한다면 분명히 이익을 실현할 기회가 있다. 이 경우는 개축, 증축, 토지분할 등을 통하는 방법이다.

1. 개축을 하여 이익을 실현하는 방법

개축의 경우는 기본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고 카펫, 조명기구, 페인트, 벽지 등 만을 바꾸는 초급 방법에서부터 욕실과 부엌까지 바꾸는 중급 방법 그리고 벽을 허물거나 새로 만드는 등 구조에 까지 손을 대는 고급 방법 등으로 구분할 수가 있다.

우선 그 집이 위치해 있는 주변의 평균 매매가격을 알아본 후 목표주택의 구입가격과 공사 예상비용 그리고 예상마진을 더한다. 예상 비용에는 부동산 커미션과 이자 비용도 포함하여야 한다. 이 금액이 최근 판매기록 중 최고치보다 낮으면 낮을수록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개축으로 돈을 벌기 쉬운 집으로는 구조는 무난한데 집안 내부가 낡아 있거나 rumpus와 같은 공간이 있어서 쉽게 방으로 전환이 가능한 집, 아래층을 별도 유닛으로 개조 가능한 2층 구조의 집 등이 해당된다. 빌라나 방갈로 등의 전통적인 주택인 경우 외부의 모양을 잘 유지하며 내부를 현대식으로 개조하는 경우도 좋은 개축의 예가 될 수 있다.

2. 증축 (Extension)으로 이익을 실현하는 방법

증축을 시도하는 경우는 단순 개축보다는 여러 가지 추가 비용과 기간을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 증축에는 카운슬의 허가가 필요로 하므로 공사비 외에 카운슬 비용과 도면 비용 등을 추가해야 한다. 또한 현재의 집을 더 크게 확장하려면 섹션 대비 건물의 크기를 정하는 용적률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큰 섹션이 유리하다. 방 개수를 늘리거나 욕실이나 거실을 추가하여 지을 수 있는 집, 단층을 이층으로 만들면서 침실, 욕실, 거실 또는 차고를 추가하거나 좋은 전망을 살릴 수 있는 집, 2층집 중에서 아래층을 적법하게 income house 로 변경할 수 있는 집 등이 증축을 가능하게 하는 집이다.

3. 토지분할 (Subdivision)로 이익을 실현하는 방법

집이 들어서 있는 섹션 사이즈가 커서 분할할 수 있는 경우는 이익 창출에 관한 한 무엇보다도 매력적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그대로 둔 채 대지만을 분할하므로 개축이나 증축에 비교하여 생활에 방해를 덜 받으며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공사 기간이 최소한 1년 이상 약 2년까지 소요되므로 공사 예상비용을 포함하여 여러모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섹션의 크기에 따라 토지를 분할하는 방법과 분할하지 않고 최고 60m²의 minor dwelling을 지어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투자 가치가 있는 집을 고르는 또 다른 방법에 대하여 다음 호에서 계속 알아 보기로 하겠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4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71 | 4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3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4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32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2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8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9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11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6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8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7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801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91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8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