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ergy Rating Scheme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Home Energy Rating Scheme

0 개 2,469 NZ코리아포스트
이번 호에서는 최근 정부에 의해 새로 만들어진 Home Energy Rating Scheme 즉 주택의 열 효율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아 보겠다. 매년 겨울철의 엄청난 국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을 고려하여 볼 때 장기적인 차원의 에너지 절약과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이 방안은 적절하고 환영할 만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주택의 열효율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이 새로운 계획은 주택건설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협약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에너지와 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부서인 EECA을 조직하였다. 이 위원회는 냉, 난방 비용의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대 명제를 실천하기 위하여 주택 열효율 평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결국 이 프로그램은 국민 모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이루게 하여 국민 전체의 건강을 경제적으로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크게 건물, 실내, 온수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등급을 표시하는 것이다.

첫째로 건물과 관련된 사항으로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설계되어 있는지, 자재는 열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인지, 자연채광을 이용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둘째로 효율적으로 난방이 되고 있는지, 그 난방에 지출되는 비용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셋째로 집안에서 사용하는 온수를 위한 연료는 무엇이고 효율적인지를 평가한다. 평가사들은 이 세가지를 평가하여 등급을 표시한 증명서를 발급한다. 이렇게 발급된 에너지 등급 증명서는 집을 사고 파는 경우나 임대 주택을 선택할 때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고 결국 주택의 가치에 반영이 될 것이다.

에너지 등급이 높은 주택의 혜택

1. 열효율이 높으므로 겨울철 난방과 여름철 냉방에 비용이 적게 든다.
2. 비용이 적으므로 적절한 난방과 냉방이 이루어져 보다 안락하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3. 주택의 가치가 높아진다. 에너지 등급 표시를 일찍부터 실시하고 있는 호주에서 입증된 내용이다.
4. 열효율이 좋으므로 에너지를 덜 사용하게 되어 지구 환경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에너지 등급의 결정에너지 등급의 결정은 ABSA이라고 하는 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소지한 평가사들이 하게 된다. 이 평가사들은 특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각 주택의 에너지 등급을 평가한다.

에너지 등급을 높이기 위한 방법

실내에서 사용하는 난방기의 열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본적인 3단계는 다음과 같다.

1. 자가 진단을 한다. - 기본적인 점검을 하여 문제점이 나타나면 고친다. 깨진 유리창, 문이나 창문의 틈, 벽에 난 구멍 등을 고치고 곰팡이가 보이면 그 이유를 찾아서 해결한다. 단열상태를 파악하여 보강한다.

2. 난방장치를 한다. - 집안에 난방이 필요한 곳을 찾아내고 어느 정도의 난방이 필요한지를 파악한다. 지나치게 오픈 플랜으로 되어 있는 거실은 중간 벽을 설치함으로써 난방이 필요한 곳을 최소화할 수 있다. 커튼을 보강하여 난방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사용한다.

3. 최선의 난방장치를 선택한다. - 전기를 사용하는 히트펌프, 팬히터, 오일히터 등이 있고 가스를 이용한 가스히터, 장작을 이용한 벽난로 등이 대표적인데 그 중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한다.

에너지 등급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ww.consumer.org.nz , www.absa.net.nz, www.eeca.govt.nz 등의 웹 싸이트를 통해서 알아 볼 수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4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71 | 4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3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4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32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2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8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9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11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6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8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7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801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91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8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