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의 지진 안전대책(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가정에서의 지진 안전대책(Ⅱ)

0 개 2,436 NZ코리아포스트
지난 호에 이어서 가정에서의 지진에 대한 안전대책을 알아 보겠다.

액자 및 거울: 일반적으로 액자 고리나 못에 걸어둔 물건들은 작은 지진에도 쉽게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물건들을 잘 고정하는 것도 인명피해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유리나 거울 조각 등은 치명적일 수 있다.

1. 고리 닫기: 액자나 거울을 벽의 고리에 건 후 그 고리를 구부려서 쉽게 떨어지지 않게 한다. 무거운 액자나 거울인 경우에는 고리를 두 개 이상 사용한다. 보통의 벽면은 석고보드로 되어 있으므로 토글(toggle)을 이용하여 나사못을 사용하거나 석고보드 안쪽에 일정한 간격으로 있는 나무 위치를 확인하여 못을 사용하여 단단히 고정한다.

높은 가구: 특히 위쪽이 무겁고 키가 큰 가구는 앞뒤로 흔들리면 쉽게 넘어진다. 무거운 가구가 넘어지게 되면 치명적 인명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1. 브래킷(Bracket): 가구의 맨 윗면과 벽이 만나는 곳에 “ㄱ”자 혹은 “ㄴ”자 형태로 양쪽 끝에 브래킷을 달아서 벽과 고정하면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다. 이 때에도 위에 언급한 방법으로 나사못 혹은 일반 못을 사용하여 벽과 조정하면 된다.

2. 문이 달려 있는 가구: 이 경우에는 문이 쉽게 열리지 않게 고리를 달아두어서 안에 있는 물건들이 쉽게 쏟아지지 않게 한다.

온수실린더: 작은 지진에도 온수 실린더가 흔들려 급수 파이프에 균열이 생겨 물이 새거나 실린더가 넘어져 흐르는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1. 금속 끈: 보통 지붕을 만들 때 사용되는 트러스 타이 (Truss Tie or Roof Brace) 라는 금속 끈을 이용하여 벽에 고정하면 그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이 사항은 신축 시에 인스펙션 사항이고 집을 살 때에 하는 인스펙션에서도 지적되는 중요 사항이다.

가전제품: 대개의 가전제품들은 무겁고 딱딱하기 때문에 쓰러지거나 선반 등에서 떨어지면 피해가 예상 된다.

1. 소형 가전제품: 무게 중심이 아래쪽에 있는 소형 가전제품은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면 효과적이다. 벨크로(Velcro) 같은 접착패드를 가전제품 바닥과 가전제품이 놓여지는 선반이나 탁자의 면에 붙여서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2. TV: 구형TV는 앞쪽이 무거워 앞으로 넘어지기 쉽다. 커튼 와이어(Curtain wire)를 이용하여 TV뒷면을 벽과 고정시키면 된다. 신형은 주로 벽에 걸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해당 벽걸이를 구입하여 벽에 부착시키면 안전하다.

이외에도 각 가정에서는 주변을 잘 살펴서 특히 침실과 거실 등 식구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 있는 물건들 중에서 쉽게 쓰러질 우려가 있는 것들을 잘 고정하고 높은 곳에 있는 무겁고 날카로운 것들은 가능하면 아래쪽으로 내려 놓는다. 특히 전기나 화력을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해서는 더욱 신경써서 고정시키도록 한다.

지진이나 기타 자연재해 그리고 그 피해와 예방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www.eq-iq.org.nz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4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71 | 4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3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4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32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2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8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9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11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9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6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7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8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7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801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91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7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8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