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에 대한 조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뉴질랜드 여행에 대한 조언

0 개 4,174 코리아타임즈
오늘은 '여행'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난 1년이란 내 어학연수 기간동안 뉴질랜드의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고싶다.

뉴질랜드 자체가 관광나라다보니 여행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 좋을 땐,

주말에 아무 계획없이 가만히 있으면 억울할 정도이다. ^-^


지난 5개월동안 난 주말을 이용해서 이곳저곳 다녀왔다.

오클랜드 내에서만해도 가깝고 가볼만한 곳이 많은 것 같다.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beach로는,

Mission Bay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고, 특히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

Takapuna Beach (역시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다.),

Long Bay Beach ( 바베큐를 할 수 있어서 좋다.) 등이 있다.

Ferry 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으로는,

Waiheke Island (정말 예쁜 비치가 많은 섬! wine tasting 하는 것도 잊지 말 것!),

Rangitoto Island, Devonport 등이 있다.

이 곳들 모두.. 날씨 좋은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다녀오기에 정말 좋다! ^-^

참! Piha Beach와 Muriwai Beach 역시 꼭 가볼만 한 곳!



오클랜드를 벗어나 북섬의 다른 지역을 뽑자면..

난 Rotorua, Taupo, Waitomo 를 다녀왔다.

친구들과 차 렌트해서 2박 3일로 다녀왔는데 정말 재밌었다.

Rotorua는 유황 냄새가 살짝 나지만,

spa 하기에도 좋고 여러가지 둘러 볼 것들이 많다.

Taupo는 내가 좋아하는 곳 중의 하나, 호수가 너무 예쁜 곳이다.

하지만 Taupo에서 sky dive 무서워서 못 했던 것 정말 후회된다.

뉴질랜드 북남섬 통털어서 Taupo가 sky dive 가장 저렴하므로

다들 꼭 놓치지 말고 도전해 보시길!

Waitomo에서는 Glowworm cave 둘러보기와 Black water rafting이 대표적인 activity.



그 외의 지역들로는 Bay of Island, Coromandel, Wellington 등을 뽑을 수 있다.

이 곳들은 나도 아직 안 가봤지만, 한국 돌아가기 전에 꼭 가 볼 계획이다.




그렇다면 '여행'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 것인가.

가장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은 말하자면, 바로 'Information centre'이다.

오클랜드 시티 내에도 두 곳이나 있는 Information centre는

뉴질랜드 대부분의 지역에 모두 있다.

그 곳에 가면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안내원들과 수많은 책자들이 있다.

물론 무료로 ^-^

내 경우에는.. 여행을 갔을 때..

어느 한 도시에 도착하면 맨 처음 Information centre부터 찾아가서

이것저것 정보를 수집한다.

그 곳에서 activity 예약도 해 주므로 정말 편하다!



일단 여행지를 결정 했다면, 그 곳에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차를 렌트해서 스스로 가는 방법과 여행사를 통하는 방법.

두 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친구들과 여러명 우르르 가까운 곳 여행 갈 때는

차를 렌트해서 가는 것이 훨씬 재밌는 것 같다. (물론 운전 조심!)

그러나 남섬여행의 경우에는 길이 험할 뿐만 아니라 장기여행이기에

난 여행사를 택했다.

이 곳에는 Kiwi Experience, Magic, Auckland Adventure 등

여러가지 여행사들이 있고, 이 곳들 모두 대부분 젊은 관광객들이 이용한다.

여행사라고 해서 우리나라 패키지 여행처럼 모든 게 다 포함된 것이 아니라,

Bus package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그날 그날 버스로 이동만 시켜주면 관광이나 숙박, 식사는 각자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다.

간혹 숙박까지 포함된 패키지도 있다.

설령 숙박시설이 포함 안 되어 있을지라도 버스기사가 예약하는데 도와주므로

숙박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숙박시설은 대부분 backpacker.)

버스기사가 가이드이기 때문에 이동 중에 다 안내해 줄 뿐만 아니라

activity도 소개해 주므로 여행하기에 편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이런 여행사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나라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나 함께 여행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 편에서는 이런 여행사를 통한 2주간의 남섬여행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여기서 잠깐! 이 외에서여행 가기 좋은 곳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2 | 59초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8 | 20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2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9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7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61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