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번째 휴학후...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1] 두번째 휴학후...

0 개 3,394 코리아타임즈
대학교 졸업을 한학기 남긴 시점에서 나는 두 번째 휴학을 하였다.
첫번째 휴학...앞날을 위한 사회경험을 위해 선택한 휴학이였으며...
두번때 휴학... 이 또한 내 앞날을 위해 영어공부를 위한...
새로운 삶속에서의  또 다른 나 자신을 찾기위해 이곳 뉴질랜드로 오게 되었다.

이곳에 온지 이제 6주가 지났다..그동안 내가 느낀 것...
그리고 앞으로 나의 많은 이야기를 이곳에 적어볼까 한다...

겨울이라 춥다고 들은 나는 두툼한 옷에 한손에는 잠바를 든채 나를 위해 나온 사촌오빠를 만나기 위해 공항을 빠져나갔다.
아니 근데 이게 왠일인가...
춥다고 들었던 날씨는 어디로 갔는지 너무나 따뜻한 날씨속에 나는 반팔 한 장 걸치고는 차에 올랐다.
우선 첫날은 이곳 오클랜드에 살고 계신 외삼촌집으로 갔다.
낮에 느꼈던 따뜻함은 금새 사라지고 밤이 되자 추위가 밀려왔다.
역시 들었던 것처럼의 이곳 날씨를 몸소 체험한 날이였다^^;

하루밤을 보낸 뒤 이곳에 유학생으로 와 홀로 지내고 있는 친척동생 집으로 짐을 옮겼다..
이곳이 앞으로 내가 지내게 될 집이기 때문이였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은 아파트에서 플랫하는 친구 두명과 친척동생...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서 나의 뉴질랜드 생활이 시작되었다.

방이 2개가 있는지라 나는 거실에 내 방을 만들었다. 플랫하는 친구들이 너무 착하고 좋아서 덕분에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수 있었다.

도착한 후 1주일간 앞으로 내가 다닐 학원을 알아보고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은 친척동생과 coromandel과 rotorua를 다녀왔다...

그곳에 가서뿐만이 아니라 오고가면서의 경치는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곳에 혼자와 쓸쓸한 유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에 비해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유학생활을 시작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짧은 여행을 다녀온 뒤 학원을 알아 보았다.

이미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학원을 알아보고 등록했었지만 이곳에 와서 직접 참관수업을 듣고 선택하라는 말을 듣고 취소한 채... 무작정 이곳으로 온 나....

2~3군데의 학원을 알아본 뒤 한 곳을 정해 참관수업을 듣게 되었다.
'글로벌 원' 이라는 학원으로 참관수업을 듣고자 그곳으로 향했다.

가서 상담을 받은 뒤 참관수업을 나의 레벨에 맞는 반을 소개시켜 주겠다며 테스트를 하였다.. 얼마만에 보는 시험이던가.......;; 영어와 담쌓고 살던 나에게 테스트 자체는 충격적이였다...;; 어쨌든....^^
시험을 본 뒤 다음날 참관수업을 받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아침... 학원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모르는 사람들과의 만남...그리고 영어...

그러나 그 걱정은 한순간에 사라졌다... 너무나 친절하신 선생님의 안내로 교실에 들어갔으며 너무나 친절한 친구들이 나를 맞이해 주었다.. 내가 들어간 반에 한국인이라고는 나 한명이였다... 중국친구와 나머지는 일본친구들...

다른 학원에 비해 5~6명으로 인원이 많지 않아서인지 개개인 한명한명 모두를 신경써주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시는 선생님과 가족같은 마음으로 위하며 도와주시는 스텝분들... 그리고 외국친구들이라 영어로만 대화를 한다는게 너무나 마음에 들어 나는 다음날 바로 그 학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곳에서 나의 유학생활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기대에 부푼 채 나의 유학생활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2 | 1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8 | 20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2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9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7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61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