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일광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45] 일광욕

0 개 2,977 KoreaTimes
여름 휴가철이면 바다나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이나 피부를 검게 태우는 선탠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데, 그 이유를 보면 검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가 더 건강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해 일광욕이나 인공 선탠은 건강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원래 일광욕은 일조량이 적은 북유럽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햇빛을 더 쬐기 위해 많이 하던 것으로, 나중에는 인공 선탠까지 나타나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의학적으로 볼 때 이런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햇볕을 쬐면 비타민 D를 합성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요즘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햇볕이 효과가 있느냐는 것이다. 뜨거운 여름에는 일상복을 입고 쬐는 햇볕만으로도 충분하다. 특히 프레온 가스 때문에 오존층이 파괴되어 지표면에 내리쬐는 자외선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 나면서 햇볕을 쬐는 게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특히 자외선은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피부를 검게 태울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는 물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각종 피부질환의 진행을 빠르게 하며, 백내장 같은 눈병이나 피부암까지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자외선의 피해는 대기오염이 비교적 적은 높은 산이나 햇볕이 잘 반사되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더 심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여름 휴가철에 바다에서 해수욕을 할 때는 가급적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30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꼭 바르도록 한다. 또한 햇볕이 강할 때 일광욕을 하거나 1시간 이상 햇볕을 쬐면 심한 경우 피부 화상을 입어 벗겨지고 기미처럼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므로 주의한다.

아기 일광욕시키기
*****************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은 비타민 D를 포함하고 있어서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정도로 하는 일광욕은 아이를 더욱 건강하게 한다. 일광욕은 실내의 해가 들어오는 곳에서 하는데,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일광은 효과가 없다.

또한 생후 1개월이 되면 아기에게 슬슬 바깥 공기를 쐬어 주도록 해야 한다. 아기 피부에 바깥 공기의 자극을 더해 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두꺼운 옷을 입히거나 포대기로 완전무장을 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춥지 않을 정도로 얇게 입히고 손발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한다.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6 | 19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5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5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1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1 | 2026.02.11
[출처]https://www.ama-…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23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더보기